말괄량이. 천방지축. 소설가 지망생 이하얀. 이태백, 문송합니다 시대를 온몸으로 맞은 이 시대의 평범한 20대다.
하얀의 소꿉친구 한성호. 하얀을 만나면 언제나 티격태격. 그러나 첫사랑인 하얀의 옆에는 언제나 성호가 있다.
어느 날 하얀이 짝사랑하던 남자 기한이 나타났다. 하얀의 가슴이 다시 두근두근하는데...
성호는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저자 ZAHO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글.
독자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피어날 수 있는 글.
독자가 읽고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25. 엄마, 아빠 그리고 딸
26. 미행
27. 제안
28. 친구 아들
29. 무례
30. 이게 내 대답이야
31. 눈치
32. 오늘이 첫 데이트
33. 사이
34. 바다에 가자
35. 물놀이
36. 아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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