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을 당일치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만약 차가 없고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고 박물관이나 이런곳은 어릴때 현장학습으로 많이 가봐서이색적인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책이다. 경주여행을 하면서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여행이 아닌 이색적인 코스를 담았다.특히나 폭염속에서 실내쪽으로만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상당히 추천할만한 책이다.
빅토리아
여행을 사랑하고 행복하고 편안한 인생을 꿈꾸는 여행가
1.경주여행하러 출발!
2.황리단길 속 아름다운 카페
3.교촌마을 속 아름다운 카페
4.동궁원 버드파크,식물원에서!
5. 소인국디오라마 월드에서!
6.보문관광단지의 아름다운 카페
7.다시 교촌마을로 돌아와서 저녘식사를하다.
8 교촌마을 고운님이 오시는길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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