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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서구의 몰락
오스발트 A. G. 슈펭글러 | 책세상 | 2018-08-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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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세계대전 당시, 시대의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서구 문명의 몰락을 예견했던 독일 철학자 오스발트 슈펭글러의 저작이다. 이 책은 철학, 역사, 문학,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시대 및 역사를 직관하는 힘이 돋보이는 역사철학서이자 문명비판서로 1918년에 제1권이, 1922년에 제2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세상 번역본은 서구의 단선적,단계적 역사관을 비판하고 역사를 살아 있는 하나의 문화 유기체로 파악한 슈펭글러의 핵심 사유와〈서구의 몰락〉 집필 의도가 담긴 1918년 초판 제1권 머리말과 1922년 개정판 머리말, 제1권 서론 그리고 슈펭글러만의 독창적 인식이 담긴 세계사 연표를 함께 번역해 묶어냄으로써, 분량 면에서나 내용 면에서 너무 방대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슈펭글러 사상의 단초를 확인하게 해준다. 이 책은 철학, 역사, 문학,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시대 및 역사를 직관하는 힘이 돋보이는 역사철학서이자 문명비판서로서 1918년에 제1권이, 1922년에 제2권이 출간됨으로써 그 분량의 방대함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슈펭글러는 “문명이란 한 문화의 불가피한 종결이며 운명”이라고 선언하면서,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 등으로 혼란스러웠던 당대 서구의 상황이 발전의 정점에 이르렀다가 곧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던 옛 그리스?로마 문화가 보여준 양상과 유사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서구 문화의 ‘종결’을 예언했다. 이로써 당시 서구 사회를 경악시키고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서 가장 격렬한 학문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 이 책은 역사와 철학 분야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전위적인 사유를 전파하는 독존적 사상가로서 슈펭글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번 책세상 번역본은 서구의 단선적?단계적 역사관을 비판하고 역사를 살아 있는 하나의 문화 유기체로 파악한 슈펭글러의 핵심 사유와《서구의 몰락》 집필 의도가 고스란히 담긴 1918년 초판 제1권 머리말과 1922년 개정판 머리말, 제1권 서론 그리고 슈펭글러만의 독창적 인식이 담긴 세계사 연표를 함께 번역해 묶어냄으로써, 분량 면에서나 내용 면에서 너무 방대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슈펭글러 사상의 단초를 확인하게 해준다.

  • 오스발트 슈펭글러 독일 북부 하르츠 지방의 블랑켄부르크에서 우편 관리인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819년에 집안이 할레로 이주하면서 라티나 중고등학교에 다니게 되었고 이 시절에 훗날 그의 저서에 큰 영향을 미친 니체와 괴테의 사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할레, 베를린, 뮌헨 대학에서 수학과 자연과학을 전공했고 뛰어난 직관력으로 철학, 역사, 예술 분야에도 힘을 쏟았으며 사회주의나 무정부주의에도 관심을 두었다. 함부르크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1911년에 교직을 떠나 뮌헨으로 옮긴 뒤《서구의 몰락》을 구상하고 집필했다. 당시 학자들은 슈펭글러가 직관과 운명에 기대고 있다면서 비판했지만 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으로 불안해하던 사람들은 이 책을 칭송했다. 덕분에 그는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고《인간과 기술》,《니체와 그의 세기》,《정치론집》 등에서도 계속해서 문명 비판을 이어갔다. 평생 결혼하지 않고 고독하게 살다가 1936년 5월 뮌헨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 양해림 강원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훔볼트 대학교에서〈빌헬름 딜타이의 사회철학 : 개인과 사회의 관계〉라는 논문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서 학술연구 조교수로 지내다 현재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21세기 한국사회와 철학》,《에코?바이오테크 시대의 책임 윤리―과학기술의 진보와 이성》,《현대 해석학 강의》,《현상학과의 대화》,《행복이라 부르는 것들의 의미―행복의 철학적 성찰》,《사이버공간과 윤리》 등을 썼고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중앙위 집행부 정책위원 및 상임정책위원장을 몇 년간 맡아 활동했다.

  • 들어가는 말 | 양해림 1918년 초판 제1권 머리말 1922년 개정판 머리말 제1권 서론 해제 - 서구 몰락의 예언자 슈펭글러 | 양해림 1.고독하고 불우했던 독일 철학자 슈펭글러 2.《서구의 몰락》은 어떤 배경에서 씌어졌나 (1) 정치적 배경 (2) 사회적 배경 (3) 문화적 배경 3.《서구의 몰락》은 어떤 책인가 (1) 문화와 문명 (2) 슈펭글러의 영향사 : 괴테와 니체를 중심으로 4.《서구의 몰락》은 후대 철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 5.오늘날 다시 읽어야 할 《서구의 몰락》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