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머핀, 진한 맛의 비스코티, 재미있는 식감의 스노볼,
한입만 먹어도 든든한 쇼트브레드, 바삭한 크래커까지…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머핀과 쿠키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인기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카페 컨설턴트인 신도 마이코가 카페와 클래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머핀, 비스코티, 스노볼, 쇼트브레드, 아이스박스쿠키, 크래커 등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41가지를 선보인다. ‘간편하고, 쉽고, 맛있는 베이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심플한 레시피, 클래스에서만 공개했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은 인생 최고의 머핀 맛을,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달콤하고 촉촉한 쿠키 맛을 선사할 것이다.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머핀&쿠키의 시크릿 레시피를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일본 최고의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요리연구가인 신도 마이코. 쉽고 맛있는 레시피로 유명한 그녀의 베이킹클래스 속 시크릿 레시피를 드디어 한국에 소개한다.
베이킹 초보자부터 카페 창업자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그녀의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인기 메뉴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레시피를 담았다. 각각의 레시피는 완벽한 조합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하고, 클래스와 카페에서 수없이 검증하며 탄생했다. 덕분에 비행기 타고 일본에 가지 않아도, 몇 달 동안 베이킹클래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일본에서 가장 핫한 머핀과 쿠키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누가 만들어도 쉽고,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레시피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인생 최고의 레시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촉촉한 머핀, 진한 맛의 비스코티, 오도독한 식감의 스노볼,
든든한 쇼트브레드, 바삭한 크래커까지…
절대 실패하지 않는 명품 디저트 레시피 41
“이 책의 모든 레시피가 너무 좋아서 몇 번이고 만들었어요!”
“기본 레시피만 알면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친절한 베이킹 책”
“달콤한 디저트 쿠키부터 든든한 식사용 머핀까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구움과자 레시피”
“누가 만들어도 모두가 반할 맛!”
_독자 리뷰 중에서
이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구하기 어려운 재료, 복잡한 과정이 없이 누가 만들어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초보 베이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볼 하나에 몇 가지 재료를 섞어 굽기만 하면 순식간에 머핀과 쿠키가 완성된다.
최소한의 과정으로 만들지만 맛은 유명 과자점에서 파는 것처럼 고급스럽다. 다채로운 맛과 재미있는 식감은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궁합이 잘 맞는 재료를 황금 비율로 조합한 완벽한 레시피가 이루어낸 결과다.
초보 베이커들이 가장 많이 도전하지만 한 끗 차이로 실패하기 쉬운 머핀은 촉촉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오일머핀과 버터머핀, 과일머핀과 스페셜머핀으로 분류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쿠키와 크래커는 식감을 제대로 살렸고, 비스코티와 쇼트브레드는 티타임에 어울리는 메뉴로 준비했다. 이외에도 아이스박스쿠키, 스노볼처럼 생소하지만 한 번 만들어보면 단골 디저트가 될 만한 매력적인 레시피가 가득하다.
‘간편하고 쉽고 맛있는 베이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저 : 신도 마이코
프랑스 르 코르동 블루와 양대산맥인 프랑스 리츠 에스코피에 요리학교를 졸업했다. 도쿄 과자점을 거쳐 카페 ‘my-an’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 요리연구가이자 카페 컨설턴트, 쿠킹클래스 및 베이킹클래스의 인기 강사로 TV, 라디오, 잡지 등 각종 매체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카페 메뉴와 클래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레시피를 모은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의 머핀&쿠키』를 펴내며 일본의 수많은 독자를 베이킹의 세계로 이끌었다.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의 스콘&파운드케이크』로 다시 한 번 ‘쉽고 맛있는 최고의 레시피’라는 찬사를 얻었다.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환상적인 레시피는 홈베이커뿐만 아니라 카페 창업자 등 전문가에게도 신뢰를 얻을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역 : 조수연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무역 상사, 일본계 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하였다.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가는 저자의 대변인’이라는 말을 유념하며 저자의 진심을 독자에게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티타임과 영국 과자』, 『바삭바삭 오독오독 유럽풍 쿠키』, 『병 샐러드와 스무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