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먹어보는 야시장 먹거리가 지겹다.
*남들 다 사가는 누가크래커, 펑리수도 지겹다.
*흔하지 않으면서도 대만 느낌 물씬 나는 음식을 먹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이 책이 답이다.
한국에서 세 시간도 걸리지 않는 근거리 여행지이자 풍성한 먹을거리, 다양한 볼거리를 고루 갖춘 나라, 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관광지 구경도 중요하지만 맛집 찾기는 더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만 현지인의 사랑을 100년 넘게 꾸준히 받고 있는, 진짜 대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집만 모았다. 깔끔한 한 끼 식사부터 시원한 빙수, 맞춤형 선물로 사 가기 딱 좋은 달달한 디저트와 구수한 조미료까지 『대만의 100년 맛집 탐방』이 추천하는 모든 음식이 우리를 만족시켜줄 것이다.
지은이: 대만투어 신버전 편집부
언제나 대만을 구석구석 둘러보면서 흥미롭고 새로운 것을 발굴 및 공유하고 있다.
저서로는 『타이난 2박 3일, 이렇게 노는 게 제일 좋아』, 『열혈 애묘인의 출근일지』, 『타이베이 nice trip』, 『대만의 좋은 물건은 이렇게 칭찬하는 거야』, 『가오슝은 매일매일 재미있어, 항구 맛집 찾아다니면서 가볍게 여행하기』, 『타이중 Power Travel』 등이 있다.
옮긴이: 동옥분董玉粉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 졸업
현) 클래스통번역 대표
전남도청 중국어전문 통역MC 및 번역
KBS, SBS, EBS 방송국 자막 번역
패션저널 기사 및 인터뷰 번역
현대자동차 국제 행사 전문 통역 및 번역
POSCO 해외 엔지니어 양성교육 통역
다수 기업체 해외바이어 통역 및 번역
소설 번역: 판타지 『플레이 더 월드』, 무협지 『대풍운연의』
소설 감수: 무협지 『십병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