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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3 (생선과 소금)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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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 요리가 어렵다는 건 편견이다. 한국만큼 생선 요리하기 좋은 곳도 없다, 다 손질해주니까!”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3권 『생선과 소금』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세 번째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해산물이 풍부한 환경에 사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과 어패류를 활용한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마트에 다 있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재료가 울고 있다! 재료 하나, 방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클라스가 다른 요리’로 주목받으며 방송가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그는 ‘먹방 전성시대’를 이끈 1세대 셰프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했다. 복잡한 기구의 사용이나 구하기 힘든 재료, 전문가나 할 수 있는 조리법은 제외하고 모두가 요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플 쿠킹’을 주제로 정했다. 게다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세 번째인 『생선과 소금』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해산물이 풍부한 환경에 사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과 어패류를 활용한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또한 마트에 진열된 많은 향신료들의 쓰임새를 몰라서 망설였다면, 이 책에 나온 몇 가지 재료만 익혀도 몇 개국 요리를 섭렵하는 필살기를 얻게 될 것이다. “생선 요리가 어렵다는 건 편견이다. 한국만큼 생선 요리하기 좋은 곳도 없다, 다 손질해주니까!” EAT WELL, LIVE WELL, COOK SIMPLE! 요리사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질 좋은 물과 소금을 얻을 수 있는 곳이기에 그에 걸맞는 해산물이 나는 좋은 환경이다. 하지만 막상 바닷가가 아닌 동네 생선 가게에는 고등어나 삼치처럼 뻔한 해산물뿐이다. 이에 실망하지 말자. 뻔하지 않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준비되어 있다. 특히 서양에서도 생선 요리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손질법이 까다롭기 때문인데, 한국의 시장이나 가게에서는 생선을 원하는 대로 먹기 좋게 손질해주기 때문에 한국만큼 생선 요리하기 좋은 곳도 없다고 한다. 이 책에는 크게 흰살 생선, 붉은살 생선, 조개 및 갑각류로 재료를 나누어 요리를 소개한다. 한국의 여느 동네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대구, 고등어, 참치 등의 흔한 생선과 홍합, 모시조개, 새우 등을 주재료로 삼았지만 한국인이 주로 해 먹는 국이나 찌개, 구이, 조림이 아닌 피시 앤 칩스, 생선 바비큐, 세비체, 해산물 스튜 같은 이국적인 요리가 펼쳐진다. 요리법을 조금만 바꾸고 어울리는 몇 가지 향신료와 소스만 곁들여도 우리 식탁에 늘 놓이던 생선이 얼마나 색다르게 변신하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한식보다 조리 과정이 쉽기 때문에 오늘 당장 시도해봐도 좋을 것이다.

  • 저 : 레이먼 킴 15세에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21세에 Downtown Toronto에 위치한 23년 전통의 레스토랑 ‘REMYS(2013년 문을 닫았다)’에서 파트타이머로 주급을 받으며 첫 요리를 시작했고, 1년 뒤 제대로 된 월급을 받는 요리사(Line Cook)로 첫 직장생활을 보냈다. 그리고 3년 뒤에 ‘OREGANO NORTH’와 ‘REDWOOD GRILL’의 수 셰프, ‘CAFE MIMOSA’의 헤드 셰프를 지내다가 한식과 캐나다식을 접목한 레스토랑 ‘NAMU’의 헤드 셰프를 끝으로 부모님도 뵙고 10년 동안 휴가를 못 보내 지친 몸을 잠시 쉴 겸 휴가차 한국에 들어왔다. 그때 우연찮게 열게 된 신사동의 ‘앨리스 키친(Alley’s Kitchen)’을 시작으로 서울에서만 11년째 ‘그릴 맥(Grill Mac)’, ‘시리얼 고메(Serial Gourmet)’ 등의 레스토랑을 열어 헤드 셰프를 지내고, 현재는 가로수길 ‘미드가르드(Midgard)’의 오너 셰프 겸 곤지암 리조트 속 푸드 트럭들과 레스토랑 두 곳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한국생활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요식업계에서는 많은 요리사들이 부러워하고 상상도 못할 7년, 11년, 13년째 함께 일하는 실력 있는 동료들이 생겼고, 운이 좋아 Q채널 〈리얼미식기행 the Chef〉를 시작으로 Olive TV 〈샘 & 레이먼의 쿠킹타임〉 〈올리브 쇼〉 〈키친 파이터〉 〈두 남자의 캠핑쿡〉, SBS 〈정글의 법칙〉,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방송 활동을 하는 중에 천운으로 요리와 자신의 일,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아내인 배우 김지우를 만나 결혼하고 딸을 낳았다. “If you love life, life will love you back”이라는 말을 절실히 느끼며 늘 꿈꿔오던 요리책을 출간하게 된 복 많은 남자이자 요리사인 ‘Raymon Duk Yoon Kim’이다.

  • 프롤로그_이 책이 당신의 냄비 받침으로 쓰이길 바란다 『생선과 소금』를 펴내며 전체 계량(중요 품목) Ⅰ 흰살 생선 Fish White : 11Recipes 피시 앤 칩스 생선 타코 생선 바비큐 아몬드 생선튀김 스페인식 생선 수프 생선 커리 훈제 굴비구이 한국식 장어구이 마늘향 장어튀김 새우커리와 곁들인 장어튀김 페루식 광어 세비체 Ⅱ 붉은살 생선 Fish Red : 7Recipes 송어구이 꿀과 위스키를 바른 연어 스테이크 양파가 풍부한 참치 수프 참깨 참치 스테이크와 시트러스 살사 멕시코식 참치 세비체 고등어 라구 훈제 연어 Ⅲ 조개 및 갑각류 Shellfish : 15Recipes 바삭한 관자를 넣은 콘 수프 바닷가재를 넣은 맥 앤 치즈 샌프란시스코식 해산물 스튜 크림 소스 제철 조개 볶음 새우 아스파라거스 리소토 매콤 토마토 소스 낙지 볶음 꽃게 비스크 조개와 초리조 스튜 영국식 크램 차우더 오징어먹물 파스타 홍합 스튜 봉골레 파스타 마늘 조개 바비큐 에콰도르식 새우 세비체 서양식 오징어 순대 Ⅳ 소스 Sauce : 7Recipes 그린 양파 소스 매콤 토마토 잼 로메스코 소스 파프리카 살사 호스래디시 새우 칵테일 소스 새우 크림 소스 조개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