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노트북, 삼각대만 달랑 들고 떠난 서울 여행.
남쪽 끝 힐링의 대명사라는 부산 바다를 보며 살면서
힐링을 하러 대한민국에서 제일 복잡한 도시에 갔다.
바다는 휴양, 휴가와 같이 일상을 벗어난 힐링을 준다면
한강은 바쁜 일상의 시계, 그 초침을 잠시 붙들어 두는 힐링을 준다.
정신 없이 바쁜 그대에게
그 1초의 쉼과 여유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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