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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사회
[사회] 언론의 언어 왜곡, 숨은 의도와 기법
박창식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7-07-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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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와 기업, 정치인들은 종종 여론 왜곡을 시도한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여론 조작을 위해 흔히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가 언어 왜곡이다. 언어는 생각을 규정하는 틀이므로 왜곡의 해악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 언론에 나타난 언어의 왜곡상을 꿰뚫어 보면 사회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 깨어 있는 시민의식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 박창식 한겨레신문사 전략기획실장이며 신문사 부설 한겨레말글연구소장이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광운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논문은 “정치적 소통의 새로운 전망: 20~30대 여성들의 온라인 정치커뮤니티를 중심으로”다. 1990년 한겨레신문사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국제부·정치부 기자, 문화부장과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한국소통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명지전문대학과 경기대학교 행정사회복지대학원에서 ‘말하기와 글쓰기’ ‘미디어와 여론’ ‘공공커뮤니케이션 메시지 관리’ 등의 과목을 강의했다. ≪한겨레≫에 ‘말과 소통,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연속 칼럼을 썼다. 저서로는 『쿨하게 출세하기』(2004), 『아시아와 어떻게 사귈까』(1995)가 있다.

  • 언어 왜곡에 어떻게 맞설 건가 01 완곡어 02 프레임 03 선전과 은유 04 가차 저널리즘 05 정치적 올바름 06 규범 이탈과 정치적 사과 07 이념 언어 08 대화와 담화문 09 피동형 문체 10 책임 소재 회피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