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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인문
[인문] 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 없다
이진남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7-06-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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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하면 된다’는 식의 단순한 사고는 자기계발서와 긍정신학을 넘어 학문의 이름으로 무책임한 긍정주의를 강요하고, 심리학과 심리 상담은 정신 병리의 양산과 상처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조작된 ‘행복’을 강권한다. 이런 긍정심리학에 문제는 없는가. 긍정심리학의 발생 배경과 역사, 전개 과정 살펴봄으로써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다.

  • 이진남 강원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성토마스대학교 토마스철학연구소에서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철학상담치료 수련감독과 미국철학상담사다.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총무이사,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좋은책선정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왜 철학상담인가?』(공저, 2012), 『종교철학』(2009), 『서양이 동양으로 걸어오다』(공저, 2009) 등이 있다.

  • 긍정의 이데올로기 01 긍정 과잉의 시대 02 긍정심리학의 역사 03 제1세대 긍정심리학 04 제2세대 긍정심리학 05 심리학과 심리 상담의 원초적 한계 06 긍정심리학의 행복 개념 07 긍정심리학의 덕 목록 검토 08 실천적 지혜가 없는 덕 이론 09 이분법적 세계관의 문제 10 긍정의 전염에 대한 면역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