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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취미/여행
[취미/여행] 맛있다 뉴욕!
뤽 후너트 | 이덴슬리벨 | 2017-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제작형태 : pdf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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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 Eat!” 해야 할 뉴욕 골목의 숨은 맛집! 미술, 연극, 패션 등 문화의 중심지이자 폴 오스터를 비롯한 수많은 작가들의 사랑을 받은 도시. 그래서 끊임없이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곳, 바로 뉴욕이다. 오늘도 이 최고의 도시 뉴욕을 만나기 위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몰려든다. 『맛있다 뉴욕!』은 바로 그런 뉴욕의 맛집, 지금 뉴욕에 살고 있거나 혹은 방문할 예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Must Eat!” 해야 할 골목의 숨은 맛집들을 소개한다. 또한 음식점들마다 꼭 먹어야 할 대표음식도 꼽아두었다. 뉴욕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 뉴욕에선 이곳에 모인 사람들만큼이나 다채로운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일본 최고의 스시 장인이 만든 스시를 만날 수 있고, 이탈리아 최고의 모차렐라 치즈를 살 수 있으며, 정통 유대 음식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점심으로 이슬람의 하랄 푸드를 먹는 게 가능하다. 뉴욕에서는 전 세계 최고의 음식과 그 속에 담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비싼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부터 저렴하지만 맛있는 길거리 노점까지 소개되어 있어, 이제 여행자들은 뉴욕에 가면 무엇을 먹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다.

  • 저자 : 뤽 후너트 뤽 후너트는 28년 넘게 미식업계에서 활동했다. 특히 희귀한 고품질 식재료(특히 일본 식재료 전문)를 세계 여러 나라, 여러 분야의 셰프들에게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덕분에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는 행운을 얻었고, 맛있는 음식을 향한 끝없는 탐구심과 호기심을 안은 채 수없이 많은 지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요리와 식재료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 그는 유럽인 특유의 성향 탓에 원래는 풀코스 요리만이 진짜 음식이라는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30년 전 뉴욕을 방문해 온갖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면서 뉴욕만한 미식의 천국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그는 이후로 근사한 박물관,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 관람을 위해 뉴욕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미식의 즐거움에 푹 빠지기 위해 뉴욕을 찾는다. 참신하고 유쾌한 미래지향적이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끝없는 매력을 가진 뉴욕의 미식계를 그 나름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선택한 뉴욕커들에게도 사랑받는 숨은 맛집들을 책 속에 담았다. 역자 : 신예희 신예희는 여행작가이자 카투니스트. 큼직한 카메라와 편한 신발, 튼튼한 뱃속 하나 믿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글과 그림, 사진을 쓰고 그리고 찍는다. 다양한 매체에 웹툰과 칼럼을 연재하고 텔레비전과 라디오, 강연을 통해 맛있는 여행 이야기를 전한다. 지은 책으로는 《여행자의 밥 1》《여행자의 밥 2》《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여행을 떠나다》《까칠한 여우들이 찾아낸 맛집 54》《2만원으로 와인 즐기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MUST EAT-맛있다 뉴욕!》《MUST EAT-맛있다 파리!》가 있다. 홈페이지: www.lazyphoto.com 사진 : 크리스 브레겔스 크리스 브레겔스는 음식전문 포토그래퍼이며 뤽 후너트와 공동으로 작업하며 음식 전문 칼럼니스트로도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두 사람은《MUST EAT-맛있다 뉴욕!》《MUST EAT-맛있다 파리!》《MUST EAT LONDON》《MUST EAT AMSTERDAM》 《Chicken on the Menu》 등을 작업하였다.

  • 옮긴이의 말 머리말 * 브루클린 스모가스버그(푸드 마켓) / 엑셀스 킹스턴 이터리(저크 치킨) / 볼리비안 라마 파티(쇠고기 양지머리 촐라) / 파란타 앨리(키마 파라타) / 그리말디스(마르게리타 피자) / 샬롬 재팬(오코노미야키) / 트라이프(돼지고기 요리) / 로베르타스(코와붕가 듀드 피자) / 피터 루거(2인용 스테이크) / 글라세리(황다랑어 요리) / 덕 더 노스먼(푹 익힌 돼지 정강이) / 페테 자우(버크셔 돼지고기 소시지) / (럭키 루나(중국식 버거) / 셰프스 테이블 앳 브루클린 페어(부야베스) / 벤케이 라멘(돈가스 라멘) / 랜드하우스 앳 더 우즈(특선 프렌치프라이) / 프렌치 루이(훈제 정어리를 얹은 호밀 바게트) / 리버 스틱스(칠라킬레스) / 엑스트라 팬시(조갯살 옥수수 튀김) / 디 파라 피자(칼조네 피자) / 타시스 베이티(키말리 피데) / 브루클린 그랜지(옥상 재배 채소) / 파이즈 앤 사이즈(훈제 돼지고기) / 나이트호크 시네마(크랩 케이크) / 잇 그린포인트(사일런트 밀) / 모건스(양지머리 바비큐) / 피터 팬 도너츠 앤 페이스트리(올드 패션드 크룰러 도넛) / 카페 티베트(쇠고기 모모스) * 브롱크스 엘 누에보 보히오 레초네라(로스트 포크) / 로베르토(파스타 에 파지올리) / 조니스 페이머스 리프 레스토랑(해산물 튀김과 생선 튀김) * 맨해튼 업타운 웨스트 아시아테(어린 당근 요리) / 퍼 세(코스 테이스팅 메뉴) / 장 조지(코스 메뉴) 업타운 이스트 이스트 폴(생선 파이) / 로티세리 조제트(풀레 드 룩스) / 플록 디너(코리 코바 셰프의 식사 코스) / 스시 세키(굴 튀김을 넣은 김말이) / ? 리 팰리스(베이징 덕) / 더 제프리(비트를 넣은 데빌드 에그 요리) / 라오(모차렐라 인 카로차) 미드타운 웨스트 노매드 앳 더 노매드 호텔(2인용 치킨 통구이) / 아이젠버그(마초 볼 수프) / 이털리 뉴욕(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 일레븐 매디슨 파크(테이스팅 메뉴 / 아이반 라멘 슬럽 숍(도쿄식 시오 라멘) / 첼시 마켓(다양한 브런치 메뉴) / 모리모토(참치 대뱃살 타르타르) / 더 할랄 가이즈(기로스와 치킨을 올린 쌀밥) / 부다칸(소프트 쉘 크랩) / 토로(콩을 곁들인 모르칠라 / 보데가 네그라(방어 세비체) / 오오토야 첼시(로스카츠 정식) / 아네호 테퀼레리아(틸라유다) / 시티 샌드위치(포르투갈 스타일 샌드위치) / 마레아(스트로차프레티) / 로버츠 앳 더 펜트하우스 클럽(포터하우스 스테이크와 어니언 링) / 데이지 메이스 바비큐 유에스에이(돼지목살 바비큐) / 그래머시 타번(옥수수 커스터드) / 팜 리얼 타이(소꼬리 수프) 미드타운 이스트 스시 야스다(성게알 초밥) / 한디(치킨 티카) / 더 갠더(쇠고기 양지 토츠) / 카지츠(오마카세) / 다바(펀자브 다 무르그) / 티핀 왈라(남인도 특선 메뉴들) / 유니언 스퀘어 카페(소프트 쉘 크랩) / 오리얼(테이스팅 메뉴 코스) / 페넬로페(치킨 팟 파이) / 마이알리노(초콜릿 크루아상 브레드 푸딩) 다운타운 웨스트 스파이스 마켓(치킨 사모사와 코리앤더 요거트) / 나카자와 스시(스시 오마카세) / 메구(수미비 아부리야키) / 도미니크 앙셀 베이커리(크로넛) / 라 봉보니에르(바나나 팬케이크) / 쿠처스(루벤 스프링 롤) / 레드팜(팩맨 새우 덤플링) / 발타자르(스테이크 타르타르) / 차이나 블루(장어 요리) / 마리나 베라 루즈(타말레와 포솔레) / 바뽀(소 볼살 라비올리) / 디 오리지널 라멘 버거 by 게이조 시마모토(라멘 버거) / 박스 카이트 뉴욕(비밀의 테이스팅 메뉴) / 클로데트(부야베스 엉 크루트) / 쉐 사딘(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 디코이(베이징 덕) / 노부(성게알 튀김) / 머레이스 치즈 바(계절별 추천 치즈 모듬) / 코르크버즈 와인 스튜디오(메추라기 요리) / 찰리 버드(파르마 햄으로 싸서 구운 문어 요리) / 더 더치(케이준 스타일의 메추라기 요리) / 블루 힐(그날의 요리와 테이스팅 메뉴) / 드니노스(가비지 파이 피자) 다운타운 이스트 카츠 델리카트슨(파스트라미 호밀빵 샌드위치) / 더 피클 가이즈(과일 절임과 채소 피클) / 오리엔탈 가든(코끼리조개 회) / 요나 쉼멜(감자 크니쉬) / 람저우(다오샤오미엔) / 럿거 스트리트 푸드 카트(차예단) / 인디저트(망고 포멜로 사고 수프) / 타퀴토리아(타퀴토) / 로스 페로스 로코스(아메로페로) / 오데사(피에로기) / 주커 베이커리(로즈 페이스트리) / 오토스 타코스(고르곤) / 딕슨스 팜스탠드(샤퀴테리) / 놈 와 티 팔러(춘쥐엔) / 66 어메이징(개구리 요리) / 디 팔로(모차렐라) / 그랜드·보워리 스트리트 푸드 카트(무를 곁들인 돼지 껍데기) / 치청펀 푸드 카트(치청펀) / 펑투(말린 도우푸루와 부추) / 블랙 시드 베이글스(포피 시드 베이글) / 치카리셔스 디저트 바(프로마쥬 블랑 아일랜드 치즈케이크) / 나르시사(캐럿 웰링턴) / 세르셰 미디(로브스터 라비올리) / 에스텔라(뇨끼) / 골든 캐딜락(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와 테킬라 칵테일) / 스시 도조(생문어 초밥) / 모모후쿠 누들 바(포크 밸리 번) / 차 안 티 하우스(찻잎으로 훈제한 연어) / 골든 유니콘(시우 마이) / 윈난 키친(커민 치킨) / 롬바르디 피자(마르게리타 피자) / 미션 칸티나(돼지 볼살, 돼지 귀, 돼지 어깨살 요리) / 그래피티(요거트 소스를 곁들인 구운 홍어) / 토리시(20 코스 테이스팅 메뉴) / 고담 바 앤 그릴(돼지고기 폭찹) / 마일 엔드 델리(루스 윌렌스키 샌드위치) / 슐부리즈(양고기 미니 버거) 인명 색인 요리명, 요리재료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