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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자연/과학
[자연/과학] 과학의 재발견
배길몽 | 프리윌 | 2017-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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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야 우주물리학자 배길몽이 우리에게 던지는 도전적 질문 ‘우주와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 40가지 질문에 답하는 사람에게 5천만 원의 상금을 걸었다! 이 책은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인식한 자연의 현상들은 대부분 착각이나 오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만물의 본질과 가치를 명쾌하게 논증한다. 기존의 과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새로운 통찰로 과학과 종교와 철학을 하나로 통합하여 개개인의 삶의 지경을 넓히고, 21세기 인류 사회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제2장 ‘우주에 대하여’가 중심 내용이며, 이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 자연, 종교, 사회에 대한 과학적 확장을 시도한다. 인간이 과학을 추구하고 종교를 믿는 이유는 최종적으로 삶의 질의 향상에 있다. 저자는 10년 동안 우주와 생명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우주의 원리에 순응하는 과학적인 삶인지, 그리고 어떤 사회가 인간을 이롭게 하는 유기적인 사회인지 깊이 연구해 왔다. ‘우주와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거창한 질문과 답이 좁은 안목에 갇혀버린 현대인들의 사고를 대기권 밖 무한한 공간으로 인도하여 그 영혼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저자와 출판사는 우주와 생명에 대한 거대 담론을 일반화 하고, 건전한 과학 토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 책에 나오는 ‘우주와 생명에 관한 질문 40가지’에 대해서 논리적이면서도 체계적인 답변을 하는 사람에게 5천만 원의 상금을 걸었다! 저자 배길몽은 재야 우주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이다. 그는 10년 동안 오로지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본질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는 인간 존재와 우주의 관계는 과연 무엇이며, 어떤 삶이 과학과 종교를 함께 수용하는 합리적인 삶인지, 어떤 사회가 인간을 이롭게 하는 유기적인 사회인지 깊이 연구해서 그 연구 결과를 드디어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자연과 사회를 포함한 우주의 거시적인 현상은 물론 생명과 물질의 미시적인 현상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통찰해서 그동안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어왔던 것들이 대부분 허구라는 것을 논증한다. 그리고 우주의 작동 원리를 새롭게 제시하면서 동양철학이 주장하는 이기일원론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오랫동안 과학계에서 소망해왔던 통일장이론의 기본을 제시한다. 촘촘히 읽어보면 독자 여러분은 코페르니쿠스적인 사고 변화와 함께 획기적인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 배길몽 (재야 우주물리학자, 철학자) ?서울공대 및 대학원 졸업 ?미국 정부 과학기관에서 다년간 근무 ?10년째 인간, 우주, 자연, 사회에 대해 연구 중 ?이 책은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인식한 자연의 현상들은 대부분 착각이나 오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만물의 본질과 가치를 명쾌하게 논증한다. 기존의 과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새로운 통찰로 과학과 종교와 철학을 하나로 통합하여 개개인의 삶의 지경을 넓히고, 21세기 인류 사회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 제1장, 인간에 대하여 인간은 단일 생명체가 아니다 / 삶과 죽음은 순열의 변화이다 / 의식은 스스로 작동하지 않는다 / 모든 생명은 부활할 수 있다 / 사랑과 이별도 탄생원리 안에서 작동한다 / 사랑의 질환은 생존의 부산물이다 / 성적인 쾌감은 전기적 감응의 일종이다 / 진정한 존재성은 그 이름의 기억에 있다 제2장, 우주에 대하여 우주와 생명에 관한 질문 40가지 / 우주 탄생, 빅뱅도 창조도 아니다 / 물질이 정지하면 시간도 정지한다 / 본질력과 현상력이 우주를 순환시킨다 / 만유인력은 발견된 적이 없다 / 빛과 중력은 남남이 아니다 / 관성력은 가상의 힘이 아니다 / 에너지는 실재가 아니라 현상이다 / 물질은 원래 무게가 없었다 / 열역학 제2법칙은 항상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 사망한 별에는 중력이 없다 / 전파는 전자기파가 아니다 / 모든 파동은 물질파며 종파이다 / 진정한 창조는 없다 / 많은 과학자들이 수학의 맹신에 빠져있다 / 과학은 재정립 되어야 한다 / 제3장, 자연에 대하여 자연과 우주는 순환을 반복한다 / 살아있는 별은 영양분(소립자)을 섭취한다 / 자연에서 선과 악의 경계는 없다 / 식물도 심장을 가지고 있다 / 약보다 음식이 중요하다 / 운동보다 자세가 중요하다 제4장, 종교에 대하여 종교와 과학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신은 자기를 위한 희생을 바라지 않는다 / 일용할 양식은 대가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 신유(神癒)는 신통력이 아니다 / 종교는 계속 진화해야 한다 제5장, 사회에 대하여 사회도 환경온도에 의해 법칙이 결정된다 / 산술적인 평등은 진정한 평등이 아니다 / 순환 속의 균형이 답이다 / 유기사회(有機社會 : organic society)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