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하지만 조심스럽고,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하기가 두려운 여자, 나진주.
그런 그녀의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난다.
“나랑 만나는 게 수지 타산이 맞나 생각해” HR 패션의 후계자 백건,
“보고 싶었어”. 영원히 잊지 못할 첫사랑 임강우”.
달콤한 두 남자의 제안에 그녀의 선택은?
저자 루나킴
2016년 4월 장르소설계에 입성했다.
글짓기로 자신을 치유하며 그 글이 독자들을 치유하길 바라는 작가이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_lunakim
23. 뽀뽀금지
24. 심장 터지게 해줄게
25. 1박 2일
26. 의심하는 마음 없이
27. 결혼할 마음 있는데
28. 목 많이 말랐나봐
29. 여자친구가 찍어준 사진
30. 버려질 나
31. 끝이 정해진 것
32. 분명히 후회할거야
33. 어차피 옷은 필요없잖아
34. 꼭 해야 할 말
35. 나는 이 결혼…
36. 소개하지 못한 사람
COPYRIGHT 2009 BY ㈜북큐브네트웍스 RIGHTS RESERVED. IF YOU HAVE ANY QUESTION O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