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하지만 조심스럽고,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하기가 두려운 여자, 나진주.
그런 그녀의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난다.
“나랑 만나는 게 수지 타산이 맞나 생각해” HR 패션의 후계자 백건,
“보고 싶었어”. 영원히 잊지 못할 첫사랑 임강우”.
달콤한 두 남자의 제안에 그녀의 선택은?
저자 루나킴
2016년 4월 장르소설계에 입성했다.
글짓기로 자신을 치유하며 그 글이 독자들을 치유하길 바라는 작가이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_lunakim
12. 환영 혹은 실제
13. 우리의 진짜 사랑을 위하여
14. 너희 둘 무슨 사이인데
15. 너 남자생겼냐
16. 신경 쓸 거 없어
17. 늘 함께하고 싶은 욕망
18. 사랑하니까 널 아끼니까
19. 그가 떠난 자리
20. 되게 떨리네. 나만 그래요?
21. 이별여행
22. 진짜 첫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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