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하지만 조심스럽고,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하기가 두려운 여자, 나진주.
그런 그녀의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난다.
“나랑 만나는 게 수지 타산이 맞나 생각해” HR 패션의 후계자 백건,
“보고 싶었어”. 영원히 잊지 못할 첫사랑 임강우”.
달콤한 두 남자의 제안에 그녀의 선택은?
저자 루나킴
2016년 4월 장르소설계에 입성했다.
글짓기로 자신을 치유하며 그 글이 독자들을 치유하길 바라는 작가이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_lunakim
〈Prologue〉
1. 꿈속의 너
2. 까칠한 남자, 귀여운 여자
3. 각자의 입장
4. 숨이 닿는 거리
5. 빨간 하트를 그린 날
6. 보고 싶었어
7. 완전했던 우리
8. 그, 돌아오다
9. 아프지 말았으면
10. 꼼짝없이 사랑에 빠지는 그런 경험
11. 오늘, 우리 둘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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