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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취미/여행
[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레알-마레 지구
HURRYTOR | IWELL | 2016-1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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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 HURRYTOR # 개인 블로그 : http://mango9001.blog.me # 개인 글쓰기 플랫폼 : https://brunch.co.kr/@hurrytor 일상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평범한 샐러던트(Sala dent). 글쓰기와 여행을 좋아해 여행 작가 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학창시절 우연히 배우게 된 프랑스어, 그로 인해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그의 인생의 가치관은 달라졌다. 파리에 있는 동안 ‘자신은 단지 드넓은 바닷가를 뛰어 다니는 작은 아이’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파리에서 모든 것들을 머리로 이해하기보다는 몸과 마음으로 느끼려고 노력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런 열정을 잃지 않은 덕에 운 좋게도 다시 파리로 돌아올 수 있었다. 지금은 전에 못한 공부와 글 작업을 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면서 또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다. 파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파리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그에게 소중한 자산이다. 온라인 공간 역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생의 배움터이다. 개인 블로그와 글쓰기 플랫폼에서 소통과 공유를 통해 새로운 만남과 자신의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예전 파리에 있었을 때의 프랑스 여행, 다시 파리에 와서 시작한 또 다른 프랑스 여행.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느낌의 교집합을 찾고 있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는 바로 그 교집합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출간 배경〉 2013년 가을 ‘2년 20개국 정보가득 유럽여행기’의 첫 국가로 프랑스 편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프랑스의 일부분만 다뤄졌다. 파리는 5일 여행코스를 설정하여 압축적으로 설명되었고, 파리 이외에 리용과 몽생미셀 주변만 수록되었다. 따라서 깊이가 있는 파리 및 프랑스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기존에 출간된 ‘2년 20개국 정보가득 유럽여행기’ 프랑스 편은 미흡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2016년 여름, 파리의 모든 명소, 파리 외곽 그리고 프랑스 전역의 여행지를 다룬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파리에 거주했었고, 지금 파리에 살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부분들을 솔직담백한 필치로 그려내면서 정보는 꼭 필요한 것만 모았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는 앞으로 출간될 ‘파리 생활기(가제)’의 한 부분으로 생각했지만 분량도 많고 여행 부분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고려해서 ‘파리 생활기’와 별도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를 만들기로 했다. 파리나 프랑스를 여행하기 전 기초정보나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를 읽어보자. 파리를 포함한 프랑스 여행에 대한 미리보기를 통해 나만의 파리 여행이나 프랑스 여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레알-마레 지구 편 1. 그랑 블루바드(Grand boulevard): 파리지엥의 분주한 삶을 따라가 볼 수 있는 파리에서 가장 큰 길 2. 퐁네프(Pont Neuf)+샤틀레(Chatelet): 누구라도 파리의 연인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 3. 파리 플라주(Paris Plage): 프랑스 남쪽 해변가의 정취를 세느강에서 느끼다 4. 레알(Les Halles): 여행객이지만 현지인처럼, 파리지엥이지만 관광객처럼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공간 5. 폼피두 센터(Centre Pompidou): 프랑스 현대 예술이 모여 있는 건축의 누벨 아르(Nouvel art) 6. 파리 시청사(H?tel de Ville): 파리시청사를 방문할 수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마시길! 7. 생폴(Saint Paul) 교회+보주 광장(Place des Vosges): 프랑스 귀족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마레지구(Les Marais)의 관문 8. 수비즈(Soubise) 저택(프랑스 역사박물관)+쉴리(Sully) 저택+게네고(Gu?n?gau)저택(자연?수렵박물관): 전시관의 이름보다는 귀족의 저택으로 알려진 마레(Marais) 지구의 중심 9. 카르나발레(Carnalvalet) 미술관+코냑제이(Cognacq-Jay) 미술관+피카소(Picasso) 미술관: 마레지구의 알짜배기 전시관 삼총사 [파리 여행 TIP] (‘16년 11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