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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취미/여행
[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소르본느 대학 부근
HURRYTOR | IWELL | 2016-1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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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 HURRYTOR # 개인 블로그 : http://mango9001.blog.me # 개인 글쓰기 플랫폼 : https://brunch.co.kr/@hurrytor 일상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평범한 샐러던트(Saladent). 글쓰기와 여행을 좋아해 여행 작가 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학창시절 우연히 배우게 된 프랑스어, 그로 인해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그의 인생의 가치관은 달라졌다. 파리에 있는 동안 ‘자신은 단지 드넓은 바닷가를 뛰어 다니는 작은 아이’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파리에서 모든 것들을 머리로 이해하기보다는 몸과 마음으로 느끼려고 노력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런 열정을 잃지 않은 덕에 운 좋게도 다시 파리로 돌아올 수 있었다. 지금은 전에 못한 공부와 글 작업을 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면서 또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다. 파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파리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그에게 소중한 자산이다. 온라인 공간 역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생의 배움터이다. 개인 블로그와 글쓰기 플랫폼에서 소통과 공유를 통해 새로운 만남과 자신의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예전 파리에 있었을 때의 프랑스 여행, 다시 파리에 와서 시작한 또 다른 프랑스 여행.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느낌의 교집합을 찾고 있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는 바로 그 교집합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출간 배경〉 2013년 가을 ‘2년 20개국 정보가득 유럽여행기’의 첫 국가로 프랑스 편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프랑스의 일부분만 다뤄졌다. 파리는 5일 여행코스를 설정하여 압축적으로 설명되었고, 파리 이외에 리용과 몽생미셀 주변만 수록되었다. 따라서 깊이가 있는 파리 및 프랑스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기존에 출간된 ‘2년 20개국 정보가득 유럽여행기’ 프랑스 편은 미흡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2016년 여름, 파리의 모든 명소, 파리 외곽 그리고 프랑스 전역의 여행지를 다룬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파리에 거주했었고, 지금 파리에 살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부분들을 솔직담백한 필치로 그려내면서 정보는 꼭 필요한 것만 모았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는 앞으로 출간될 ‘파리 생활기(가제)’의 한 부분으로 생각했지만 분량도 많고 여행 부분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고려해서 ‘파리 생활기’와 별도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를 만들기로 했다. 파리나 프랑스를 여행하기 전 기초정보나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를 읽어보자. 파리를 포함한 프랑스 여행에 대한 미리보기를 통해 나만의 파리 여행이나 프랑스 여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소르본늗 대학 부근 편 1. 중세박물관(Mus?e National du Moyen ?ge): 파리에서 느껴보는 로마시대의 유적 2. 소르본느 대학(Universit? de la Sorbonne): 대학이라기보다 역사적 장소가 더 어울리는 살아있는 지성이 숨쉬는 곳 3. 뤽상부르 공원(Jardin du Luxembourg): 파리 도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 4. 뤽상부르 궁전(Palais du Luxembourg): 베르사이유 궁전보다 더욱 화려한 내부를 자랑하는 프랑스 정치의 중심지 5. 빵떼옹(Panth?on): 외관의 웅장함과 내부의 화려함 그리고, 건축과 과학이 공존하는 공간 6. 생 떼띠엔느 교회(L'?glise Saint-?tienne-du-Mont): 빵떼옹 옆 보물을 찾아보자! 7. 무프타흐 거리(Rue Mouffetard): 주머니는 가볍지만 마음은 풍요로운 파리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 8. 파리 식물원(Jardin des plantes)+아랍문화원(Institut du monde arabe): 자칫하면 지나칠 수 있는 세느강변의 명소 [파리 여행 TIP] (‘16년 8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