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재훈은 어느날, 어머니가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방황한다. 그러나 결국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손수자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교육자료 동시 추천을 거쳐 1989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었다. 1993년 제1회 눈높이아동문학상에, 부산아동문학상에 당선되었다. 작품집으로는 〈꿈꾸는 꼬까신〉,〈꽃이 된 구름〉,〈시간 여행〉,〈가슴마다 사랑〉 등이 있다.
1. 사랑의 노래 2. 낯선 사람 3. 꼬까신 하나 4. 꿈 5. 말라 버린 샘 6. 범어사에서 있었던 일 7. 별이 놀란 이야기 8. 진실 9. 아버지의 이야기 10. 비 오는 날 11. 방황 12. 또 방황 13. 안과 밖 14. 반닫이 속의 비밀 15. 죽음 16. 날개 잃은 새 17. 만남 18. 불어온 찬바람 19. 눈 오는 날 20. 별은 낮에도 반짝인다 21. 작품을 쓰고 나서 22.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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