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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어린이
[어린이] 〈눈높이아동문학상〉 억울하겠다, 멍순이
이수경 | 대교출판 | 2016-06-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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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박한 웃음과 따뜻함이 묻어나고, 잃어 가는 부분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집! 해물은 아버지가 참 좋아하는데 하나도 안 드세요 오징어 한 쪽도 뒤적뒤적 뒤져서 해물 더 없으니 그제야 드세요. 우리 아버지 ? 〈아버지 마음〉 중에서 ▷《억울하겠다, 멍순이》는 제20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당선작으로, 어린이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득 담은 동시 60편을 모은 동시집이에요. 나뭇가지에 앉은 눈 때문에 나무의 팔이 아플까 봐 걸음을 멈추는 배려의 마음, 뒷산에 묻힌 엄마가 보고 싶지만 할머니 앞에서 내색도 않는 깊은 마음, 심하게 부는 바람에게 조용히 하라고 타이르는 순수한 마음 등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동시가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심사평 제20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 심사평 이수경 작가의 작품은 전체를 관통하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메시지를 갖고 있고, 내용 면에서는 전통적 정서에 바탕을 두어 잃어 가는 부분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면이 있었다. 또한 발상과 이미지가 신선하고 어린이 독자에게 다가가는 자세가 알맞았다. 무엇보다 보내온 작품 모두가 고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 위원 전원이 당선에 합의하였다. 당선작으로 뽑힌 ‘아버지 기다리던 날’은 기법이 깊고 우수하다. 주제 면에서는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정신적인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의 동행’이 기다림이란 말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점에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심사 위원 김원석, 남진원, 노원호, 정두리

  • 이수경 저자 이수경은 오랫동안 한국외환은행에서 일을 하다가 2002년 서울시 주최 ‘서울이야기’ 수필 공모에서 《서울예찬》으로 내국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글품쟁이가 되었습니다. 2009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기분 좋은 날’이 당선되었고, 2010년에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2011년에 첫 동시집 《우리 사이는》을 사계절출판사에서 펴냈으며, 이 책은 2012년 ‘우수문학도서’ 및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제20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제21회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산둘레 작은 집에서 어린이들의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정섭 그린이 박정섭은 전북 익산에서 멋진 만화가를 꿈꾸며 서울에 왔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았답니다. 식당, 공사장, 주차장, 고속 도로 휴게소, 주유소, 물류 창고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인생 경험을 쌓았지요. 그러다 뒤늦게 일러스트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서영 씨와 공주와 나봉이랑 남양주에서 오손도손 창작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둑을 잡아라!》, 《놀자!》 등 창작 그림책을 비롯해 《으랏차차 뚱보 클럽》,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행복한 성공 교과서》, 《왕코딱지의 만점 수학》 등 다수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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