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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금융의 미래 -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5-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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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리스(Bankless) 시대가 온다!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기술, 기업, 금융 파트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뒀다. 도시 개발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 각 보고서는 전문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사·분석한 결과물들을 모았다. 5대 분야별 미래의 모습과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음으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몫이었고, 대안 제시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이다. 미래 금융의 소비자는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금융의 주체! 〈금융의 미래〉는 우리나라가 금융 선도자(Financial First Mover)로 변신하지 않으면 시시각각 바뀌는 글로벌 시장 패러다임에서 낙오할 수 있다는 냉철한 위기의식에서 출발했다. 미래 금융 시대의 소비자는 단순하게 서비스를 받는 존재가 아니라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금융의 주체로 부상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앞세운 글로벌 금융시장의 패러다임 변화가 진행되면서 전통적인 영업 방식이나 상품 구성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려워졌다. 음반회사나 서점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듯이 기존의 틀에 안주한 금융회사들도 결국 비슷한 경로를 밟고 소멸할 것이다. 외국 투기자본의 놀이터를 벗어나라! 글로벌 금융의 변방에 머물며 외국 투기자본의 놀이터로 전락하느냐, 제조업에 이은 제2의 금융 강국 신화를 만들며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로 진입하느냐. 우리나라 금융은 지금 그 선택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변화의 물결을 뒤따라가기만 해서는 약육강식의 글로벌 시대, 시시각각 변하는 초超경쟁 시대에 승자로 부상할 수 없다. 미래 도약을 위한 한국 금융의 새로운 도전은 이미 시작됐다.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저자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은 지난 2015년 11월 지식부를 비롯해 과학기술부, 산업부, 금융부, 부동산부, 정치부 등이 주축이 돼 발족했다. 2016년 3월까지 4개월간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위한 5개 핵심 분야의 액션플랜을 담은 미래경제보고서를 작성했다. 김기정 중앙일보 LA지사에서 경제, 탐사보도 데스크를 담당했다. 201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정치부를 거쳐 부동산부에서 서울시를 출입하며 시장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USC 신문방송 대학원을 졸업했다. 김태성 2009년 서울경제에 입사해 생활산업부와 중소기업부를 거친 후 2012년 매일경제로 옮겨 유통경제부를 거친 후 현재 부동산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 국토교통부를 담당한 데 이어 지금은 부동산 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임영신 2009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쳐 현재 부동산부에서 서울시를 출입하고 있다. 고려대 언론학과를 졸업했다. 신수현 201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주식자본시장 등 특수 분야를 취재하다가 2011년 조선일보로 이직해 사회부, 금융부 등을 거쳤다. 2012년 매일경제로 이직해 증권부에서 IB 전문 유료 사이트 ‘레이더엠’ 창립 멤버로 참여했고 현재 부동산부에서 활동 중이다.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국토연구원 이왕건 선임연구위원, 이재용 연구위원, 김성수 책임연구원, 이병재 책임연구원, 구형수 책임연구원 삼정KPMG경제연구원 김범석 경제연구원장, 이광열 상무이사, 이승재 책임연구원, 박도휘 선임연구원, 강민영 연구원 김정욱 감수자 김정욱은 199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장, 금융부장, 증권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지식포럼과 국민보고대회를 담당하는 지식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연수했다. 노영우 매일경제 차장 임성현 기자 이용건 기자 신동규 MB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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