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동 카페거리에 가면 젊은 예술가의 감성이 느껴진다. 이리까페와 그문화갤러리처럼 명소가 되어버린 카페 외에도 곳곳에 자리한 카페와 레스토랑들은 예전의 홍대에서 느낄 수 있었던 신선한 감성과 강한 개성으로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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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여 년간 여행서 및 건강서 기획편집자로 살았다.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것 하고 살기로 마음 먹고 2015년 퇴사하였다. 나고 자란 서울을 가장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고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기를 쓰고 있다. 지금은 서울의 매력에 푹 빠져 그 좋아하던 제주도도 잘 안 가고 서울에 콕 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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