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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책, 마흔을 힐링하다! 마흔을 위한 희망 책 45
주선용 | 북씽크 | 2016-0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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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당신의 현재가 달라졌을 것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살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고 말한다. 우리의 생각의 질이 바로 우리의 삶의 질을 이끌게 된다는 것도 함께 말이다. 문제는 어떻게 해야 우리의 생각의 질을 높이고, 어제와 다른 유연하고 창조적이고 탁월하고 위대한 생각을 매일 해 나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제시한다. “과연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요? 과연 책이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고 한다. 책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고 말이다. 책은 바보를 천재로 탈바꿈시킨다. 그리고 책은 악한 사람을 착한 사람으로 탈바꿈시킨다. 그리고 책은 세상을 살아오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무수하고 온갖 상처를 입은 불쌍한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탈바꿈시킨다. 그리고 책은 아주 작은 일에도 쉽게 좌절하고 아파하는 나약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어떤 삶이라도 거뜬하게 살아낼 수 있는 위대하고 강인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탈바꿈시킨다. 그 뿐만이 아니다. 책은 가난과 궁핍에 찌들어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세계 최고의 억만장자로 탈바꿈시킨다. 그리고 책은 천한 사람들을 귀한 사람으로 탈바꿈시킨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하루에도 백 권 이상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어떤 책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일이다. 특히 인생의 반을 지나온 마흔의 중년들에게는 더 더욱 그렇다. 그런 마흔의 중년들에게 건네주고 싶은 이 책을 통해 그런 고민을 일단은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십 년 넘게 삼성그룹에서 종횡무진 직장생활을 해오다가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과 재능을 바르게 쓰지 못한 채 타인의 길을 무작정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과감하게 회사에 사표를 던진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게 주어진 절반의 삶은 후회투성이였으니, 이제 남은 절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는 이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도서관에 파묻혔다. 그의 나이 마흔, 어떤 일도 하지 않고 어떤 다른 길도 탐하지 않으며 오직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의 길을 발견하기 위해 만 권 이상의 책을 읽고, 또 읽었다. 그렇게 3년 동안의 치열한 독서체험을 통해 그는 드디어 내게 주어진 것들이 무엇이며, 그것을 바르게 쓰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그렇게 몸소 3년이라는 시간을 치열하게 사색하고, 독서하고, 수련하며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다. 현재 마흔 즈음의 삶에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한 채 불분명한 목적지를 향해 내달리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통해 행복한 삶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