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이것으로 충분하다.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다.
문법은 영어를 바르게 말하고 쓰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
영어를 바르게 말하고 쓸 수 있다면 문법은 공부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는 문법이 영어를 바르게 쓸 수 있게 도와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어느 나라 말이든지 문법에서 출발하여 그 말의 사용법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말의 사용법을 정리한 것이 문법일 뿐이다.
문법에서 출발하여 영어를 공부하려는 것이 시간을 허비하는 이유이다.
이 책에서는 각 문법적 상황에 따른 많은 예문을 소개한다.
소개된 예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부하면
규칙을 따지는 것보다 바른 표현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창열
이창열 박사는 서울대학교 졸업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26세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에너지성, 코넬대학교, 스위스, 이태리, 벨지움 등지에서 연구 활동을 하였으며
이화여대 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한국우주소년단 영재교육연구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중앙일보에 “하버드 박사 이창열의 지긋지긋한 영어이야기”를 연재하였으며
저서로 “영어 좌절, 이유 있다” “영어를 부려라” 등이 있습니다.
Prologue
01 You and I are friends.
02 I ran because I was late.
03 This is the book which he gave me.
04 He knows how she cooked it.
05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06 I wish I were rich.
07 I wish he had told me.
08 Physics is not diffi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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