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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사회
[사회] 국정 한국사 교과서, 올 것이 왔다
서울교육방송 | 서울문학 | 2015-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제작형태 : pdf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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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敎育)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은 들판의 잡초처럼 향방없이 시끄럽고, 창의성이 잡생각에 묶여버리고 만다. 마치 칡덩쿨에 숨을 못쉬는 소나무처럼!!! 학교 교육이 있어서 학생들의 교육복지는 보다 듬직한 것이 사실이다.

    교육복지를 위해서는 교육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교육감 다음으로 교장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학교는 교장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제도에 대한 모든 권한은 교육청이 가지고 있다. 교육청은 교육감의 손바닥안에 있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은 조희연 교육감이 맡고 있다.

    서울교육방송은 벌써 4년 넘게 학교교육 및 교육제도에 대해서 취재수첩과 보도자료 분석기사를 써오고 있다.

    그동안 서울교육방송(WWW.EBSNEWS.CO.KR)을 방문해서 격려를 아끼지 않은 시청자들 덕분에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수행하려고 나름대로 애쓰고 있다. 교육언론으로서 사명감은 ‘진실보도’ ‘책임보도’일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서울교육방송은 현장의 취재기사를 써왔고, 보도자료는 원문 그대로 인용하되, 해당 기사에 대한 분석 및 비판내용을 서두에 표현하는 ‘두괄식 전략’을 펼쳤다. 이 방법을 앞으로도 고수할 계획이다. 이 전자책은 서울교육방송에 보도된 기사모음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