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 로그인
  • 문의하기
  • eBook
  • 신간 이북
  • 콘텐츠보관함
  • FAQ
  • 도움말
  •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 독자서평
  • FAQ
  • Q&A
  • 도움말
  • 도서관
E-book이용 단말기 도우미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홈 > book > 가정/생활
[가정/생활] 관상 그리고 운명
이한수 | 유페이퍼 | 2015-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이 열리지 않으세요? 리더 수동설치
  • 인생(人生)은 인연(因緣)을 맺는 것으로 비롯하고, 인연(因緣)을 끊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인생(人生)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사주팔자(四柱八字)가 아닌 인연(因緣)으로 결정(決定)되는 것이다. 인연(因緣)에는 선연(善緣)이 있고, 악연(惡緣)이 있으니, 행복(幸福)한 운명(運命)을 바라거든 인연(因緣)을 잘 맺어야 한다. 성공(成功)의 핵심(核心)은 처세(處世)요, 처세(處世)의 핵심(核心)은 관상(觀相)이다. 그래서 동서고금(東西古今)에 이런저런 관상학(觀相學)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하나같이 잘 못 쓰여진 것들이니, 이에 내가 배우고 익힌 관상학(觀相學)으로 이를 바로 잡으려 하는 것이다. 인간(人間)의 운명(運命)은 사주팔자(四柱八字)와는 아무런 상관(相關)이 없고, 인연(因緣)을 잘 맺는 것에 달려 있으니, 관상학(觀相學)을 제재로 배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아울러 작명(作名)과 풍수(風水)도 운명(運命)에 영향(影向)을 미치기 때문에 작명학(作名學)과 풍수학(風水學)도 함께 소개(紹介)하려고 한다.

  • 지은이 1973년 대구에서 출생해서 오랫동안 무술인으로 살았다. 그러다가 신을 알게 되었고, 신을 따르게 되었다. 그래서 철학자가 되었고, 수도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