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외계인을 위한 주사기 사용 설명서》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주사기라면 무조건 아프고 무섭다고만 생각하는 주인공이 감기에 걸린 외계인 친구를 만나면서, 약이나 주사기의 이로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 면역력, 전염 등의 약과 주사와 관련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 그깟 주사가 뭐가 무서워!
점점 다가오는 공포
- 도대체 질병이 뭐야?
- 사람은 왜 병에 걸릴까?
약을 삼킨 곰 인형
- 약은 왜 먹을까? 약은 왜 쓸까?
- 약, 제대로 먹기!
몰이 전염됐다고?
- 바이러스와 세균
- 병균을 막는 몸
- 검은 죽음의 전염병, 흑사병
면역력은 우리가 최고!
- 몸속 막강 군단! 백혈구 군단!
주사 놔 주세요!
- 주사기는 왜 만들었을까?
- 주사기를 알려 주마!
그깟 주사가 뭐가 무서워!
- 예방 주사는 왜 맞을까?
- 예방 주사는 언제 맞아야 할까?
부록 - 엄마가 들려주는 질병과 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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