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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청년, SNS를 말하다
송민호, 조성아, 김지환 | IWELL | 2015-03-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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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SNS는 안녕하십니까?

    대학생들의 솔직한 SNS 이용기!




    이제는 우리 삶에서 잠시도 떼어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 그 속에 또 하나의 세상이 있다. 바로 SNS다.

    “야, 너 그거 봤어?”라고 물었을 때 예전에는 대부분 TV에서 본 것을 말했다면 이제는 SNS에서 본 것이 90%를 차지한다. SNS를 하지 않으면 뭔가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사람들의 대화에 끼기 힘들어 ‘SNS 안 하면 왕따’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처럼 우리의 삶과 함께 숨쉬고 있는 SNS 세상에 대해 대학생들이 입을 열었다. SNS의 주 이용층이자 앞으로 SNS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세대인 20대 청년들은 SNS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또 SNS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교수와 두 학생이 힘을 합쳐 100명이 넘는 대학생들의 솔직한 SNS 이용기를 듣고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나의 SNS 생활이 어떠한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SNS와 더불어 계속 ‘안녕할 수 있을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송민호



    서울 출생. 광운대학교 행정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 졸업. 두홍기획 대표, 기상청 홍보기획팀장, 경기도청 전략기획팀장/홍보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경기대학교 언론미디어학과 교수로 있다. 홍보 분야에만 25년 종사했으나 아직도 배울 것이 너무 많아 고민이다. 인생은 끊임없는 탐구의 연속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조성아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사진 찍기를 좋아하지만 사진 찍히기는 싫은 사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어려운 글은 쓰기 싫은 사람. 살아있는 콘텐츠를 좋아하고 좋은 것에 ‘좋아요’를 누를 줄 아는 사람. 시가 좋아서 시를 썼고, 순간순간 살면서 시가 떠오를 때가 있다. 현재 친구들과 함께 삼총사라는 시집을 준비 중이다. 살아가는 모든 것이 시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이야기가 스토리가 되는 세상이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다.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을 풀어 써보고 싶다.





    김지환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졸업.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 장래희망이다. 네이버 블로그 ‘재숭이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fourmi227)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마케팅, 인쇄 광고, UCC, 단편영화, 슬로건, 네이밍, 시나리오, 아이디어 등 여러 분야의 공모전에 도전하기를 좋아했던 열정 DNA. 각종 공모전에 32번 부딪혀서 27번 넘어진 것은 대학생활에서 가장 잊지 못할 경험이 됐다. 2014년 한 해 목표를 영화 100편 보기로 설정할 만큼 영화광이다. 사진 한 장, 15초짜리 광고 한 편에서부터 책이나 장편영화까지 마음을 울리는 것들을 찾아 끊임없이 돌아다닌다. SNS의 매력에 빠진 것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의미를 찾으면서부터라고 한다.




  • 머리말

    시작하는 글 - SNS, 우리가 숨쉬는 곳



    1장. 너 지금 뭐해?

    말하고 싶다, 소통하고 싶다

    우리가 사는 SNS 세상

    대학생과 SNS



    2장. 들여다보고 싶은 SNS

    리얼 라이프와 사이버 라이프 사이를 걷다

    취업도 SNS로?

    SNS에 푹 빠진 마케팅

    SNS, 세상을 바꿔라



    3장. 생각해보고 싶은 SNS

    대학생들은 왜 SNS에 갇혀있는가

    SNS는 솔직한가

    SNS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가

    나만의 공간인가 우리의 공간인가

    정보의 바다인가 정보공해인가



    마지막 이야기 - SNS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마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