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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역사
[역사] 역사꼬집기와 토막상식
송종복 | 지식과감성# | 2015-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제작형태 : pdf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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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꼬집기와 토막상식』은 역사학과 문학에 조예가 깊은 저자가 한자와 역사를 알기 쉽게 뛰어난 글 솜씨로 풀어 쓴 글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한자 이야기를 보는 재미와 함께, 역사를 날카롭게 꿰뚫어 보는 저자의 투철한 역사관을 엿볼 수 있다.


  • 제1부 한자와 역사 이야기



    제01회 登龍門(등용문)

    제02회 狼狽(낭패)

    제03회 狡猾(교활)

    제04회 寒食(한식)

    제05회 野合婚(야합혼)

    제06회 下馬評(하마평)

    제07회 食言(식언)

    제08회 花樹會(화수회)

    제09회 野壇法席(야단법석)

    제10회 茶飯事(다반사)

    제11회 相思病(상사병)

    제12회 九萬里(구만리)

    제13회 知謁湧天(지알용천)

    제14회 伏魔殿(복마전)

    제15회 白眼視(백안시)

    제16회 免罪符(면죄부)

    제17회 大丈夫(대장부)

    제18회 先入觀(선입관)

    제19회 九尾狐(구미호)

    제20회 附驥尾(부기미)

    제21회 野鼠婚(야서혼)

    제22회 鐵面皮(철면피)

    제23회 老益壯(노익장)

    제24회 未亡人(미망인)

    제25회 祈雨祭(기우제)

    제26회 甘露門(감로문)

    제27회 座右銘(좌우명)

    제28회 淸白吏(청백리)

    제29회 死六臣(사육신)

    제30회 從橫家(종횡가)

    제31회 靑藜杖(청려장)

    제32회 見我舌(견아설)

    제33회 背水陣(배수진)

    제34회 阿修羅(아수라)

    제35회 還鄕女(환향녀)

    제36회 耆老宴(기로연)

    제37회 大院君(대원군)

    제38회 聖誕節(성탄절)

    제39회 井底蛙(정저와)

    제40회 於于同(어우동)

    제41회 高麗葬(고려장)

    제42회 張綠水(장록수)

    제43회 黃眞伊(황진이)

    제44회 紅一點(홍일점)

    제45회 蕩平策(탕평책)

    제46회 八不出(팔불출)

    제47회 八等身(팔등신)

    제48회 蛾眉月(아미월)

    제49회 赤十字(적십자)

    제50회 出師布(출사포)

    제51회 天隕石(천운석)

    제52회 壽宴禮(수연례)

    제53회 申聞鼓(신문고)

    제54회 勿忘草(물망초)

    제55회 淸海鎭(청해진)

    제57회 賑貸法(진대법)

    제58회 征韓論(전한론)

    제59회 不死鳥(불사조)

    제60회 自鳴鼓(자명고)

    제61회 不老草(불로초)

    제62회 風水說(풍수설)

    제63회 夜來香(야래향)

    제64회 殺生簿(살생부)

    제65회 喪輿歌(상여가)

    제66회 驛馬煞(역마살)

    제67회 聽聞會(청문회)

    제68회 鷄蔘湯(계삼탕)

    제69회 誕生石(탄생석)

    제70회 我離娘(아리랑)

    제71회 光復節(광복절)

    제72회 殉敎者(순교자)

    제73회 炸醬麵(자장면)

    제74회 觀察使(관찰사)

    제75회 望夫石(망부석)

    제76회 採紅使(채홍사)

    제77회 化粧品(화장품)

    제78회 斷髮令(단발령)

    제79회 喫茶店(끽다점)

    제80회 黑死病(흑사병)







    제2부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제01회 박 당선인과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제02회 독도와 솔로몬의 지혜

    제03회 일제의 잔학상과 우리의 각오

    제04회 안중근과 “코레야 우라!”

    제05회 18번과 땐땐을 알고나 쓰자

    제06회 최초 ‘국제적 로맨스’는 김해로부터

    제07회 ‘전족’과‘하이힐’,男새디즘·女매조키즘

    제08회 일본 군국주의 망령이 ‘들썩들썩’

    제09회 조선 8도 인심론 ‘경라도’가 어떨까

    제10회 하룻밤을 자더라도 만리장성을

    제11회 담배의 역사와 찬반론을 파헤쳐보니

    제12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차이점

    제13회 미인의 얼굴형이 급변하는 이유

    제14회 K대 某 교수의 ‘순국선열’에 대한 반론

    제15회 어찌해 박문수를 ‘암행어사’라 했던가

    제16회 국사과목이 무슨 ‘동네 북’인가

    제17회 위안부의 보상해결에 정부가 나서야!

    제18회 독신주의자의 궤변을 파헤쳐 보니

    제19회 세계 각국 추석놀이ㆍ공휴일 들춰보니

    제20회 단군왕검은 어느 민족의 국조(國祖)인가

    제21회 병란의 제향축제는 경남이 최초!

    제22회 일본문화 상륙이 영토침략으로 변질하나

    제23회 천·방·지·추·마·고·피는 양반의 성씨였다

    제24회 선정비 앞세우고 축문과 제례를 지내다니

    제25회 산타클로스는 실존한 인물이 아닌데!

    제26회 갑오년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은

    제27회 왜 야스쿠니신사 참배 고집 하는가

    제28회 설날의 유래와 각국의 휴일은

    제29회 일본, IJC에 독도 제소 이유는?

    제30회 K대 某 교수 엉터리 역사기술 중단을 촉구한다

    제31회 일본은 사죄발언 벌써 잊었나!

    제32회 안중근 의사 항일운동 현장을 찾아보니

    제33회 가야의 구지봉이 주는 교훈은!

    제34회 임진왜란 때 전국 최초의 의병전투는 김해

    제35회 한국 최초 불교전래지 가야국

    제36회 한자 대신 영어 사용은 천 년이 지나야 가능할까

    제37회 향토사 연구는 필요 불가결

    제38회 우리나라 정년제도가 서양보다 앞서

    제39회 국가운명은 역사인식 여하에 좌우

    제40회 조선왕조는 왜 망했는가?

    제41회 교수의 명칭이 50개나 넘다니

    제42회 옛 칠원 ‘줄다리기’ 무형문화재 등록촉구

    제43회 ‘단벌신사’ 교황이 한국인에 준 교훈

    제44회 북녘 땅을 둘러보니 탄식이

    제45회 향수에 젖은 담배, 벌써 배신하나!

    제46회 중국에서 대학 강의를 맡아보니

    제47회 임란 최초의 의병장은 송빈

    제48회 우리국호가 대한인가 한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