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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최악의 불황에도 팔리는 건 팔린다!
스즈키 토시후미 | 윌컴퍼니 | 2015-0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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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수록 심화되는 최악의 불황, 그러나…

    언제까지 불황 탓만 할 것인가?

    언제까지 가격경쟁만 할 것인가?



    동종업계가 어떻게 하든 상관하지 마라!

    진정한 경쟁상대는 타 경쟁사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는 고객의 니즈’다!!



    장기불황 속에서도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편의점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세븐일레븐 재팬.

    편의점 업계의 신화가 된 존재 스즈키 토시후미 회장이 공개하는 “불황에도 팔리는 물건의 30가지 비밀 !!”




    삼각김밥, 도시락, ATM(현금자동입출금기) 등 편의점 하면 떠오르는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낸, 편의점 업계의 신화가 된 존재 스즈키 토시후미 세븐일레븐 회장!

    그는 주변의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세븐일레븐 재팬을 설립한 이래 지난 40년간 타사의 매출을 월등히 웃도는 성적으로 편의점 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1991년에는 모기업인 미국 세븐일레븐을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지속되는 일본의 장기불황 속에서 타 경쟁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와중에도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세븐일레븐!

    창사 이래로 수많은 히트상품을 만들어내며 세븐일레븐을 이끌고 있는 스즈키 토시후미 회장이 불황에도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수많은 노하우를 공개한다.



    ㆍ ‘고객을 위해서’는 거짓말이다! ‘고객의 입장에서’가 진짜다!

    ㆍ ‘배가 부른 사람에게 무엇을 먹일 것인가’를 고민하라

    ㆍ ‘초보자의 시선’으로 ‘불만’을 느껴라

    ㆍ ‘40%의 고객’에게 눈을 돌려라

    ㆍ 시장조사라는 이름으로 타사의 매장을 견학하지 마라

    ㆍ 필요한 조건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조건 자체를 바꿔라

    ㆍ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할 필요가 없다

    ㆍ 판매자에게 불리한 일이라도 고객의 입장을 고려해 실행하라

    ㆍ A와 A′는 다른 것 같지만, 고객의 눈엔 같은 A다

    ㆍ 현대의 소비자는 ‘소비를 정당화할 이유’를 찾는다

    ㆍ 고객은 ‘받았다는 만족’보다 ‘못 받았다는 불만’을 더 크게 느낀다

    ㆍ 판매데이터가 ‘내일의 고객’에 대한 정보를 주지는 않는다

    :

    등 때론 상식을 뒤집는, 때론 원칙에 충실한 조언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최악의 불황에도 팔리는 것’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일본 소매업의 황제 스즈키 토시후미 회장이 고객의 ‘마음을 휘어잡는 판매의 기술 30가지’를 공개한다!

  • 스즈키 토시후미



    저자 스즈키 토시후미는 세븐&아이홀딩스 회장 겸 CEO. 1932년 나가노 현 출생. 츄오(中央)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출판중개업 회사인 토한에 입사했다. 그 후 이토요카도로 전직하여 1973년 11월 세븐일레븐 재팬을 설립해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업태를 전국으로 확대시키며 소매업계를 변혁했다. 2003년에 ‘국가 또는 공공에 대한 공로’로 ‘훈일등서보장’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 츄오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단련 부회장, 츄오대학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왜 팔리지 않는가? 왜 잘 팔리는가?》《왜 안 사는가? 왜 사는가?》《도전, 나의 로망, 나의 이력서》《조령모개의 발상-일의 벽을 돌파하는 95가지 직언》《변하는 힘, 세븐일레븐적 사고법》 등 다수가 있다.





    김경인



    역자 김경인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외국어전문학교에서 통ㆍ번역을 공부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며 일한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즐거운 불편》《슬픈 미나마타》《돼지가 있는 교실》《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엔데의 유언》《아주 사적인 시간》《딸기를 으깨며》《목요조곡》《주식회사 빈곤대국 아메리카》 등 다수가 있다.

  • 제1장 : ‘새로운 것’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01 아무리 고급요리라도 사흘 먹으면 싫증난다

    02 ‘배가 부른 사람’에게 무엇을 먹일 것인가?

    03 A와 A′는 다른 것 같지만, 고객의 눈엔 같은 A다

    04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발견’이 중요하다

    05 ‘40%의 고객’에게 눈을 돌려라

    06 변하지 않으면 어느새 불모지대에 빠져버린다

    07 현대의 소비자는 ‘소비를 정당화할 이유’를 찾는다

    08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고 하면 왜 주변의 반대에 부딪히는가?





    제2장 : 정답은 ‘고객’과 ‘내 안’에 있다

    09 ‘고객을 위해서’는 거짓말! ‘고객의 입장에서’가 진짜다

    10 찰밥은 ‘짓는 것’이 아니라 ‘찌는 것’이다

    11 진정한 경쟁상대는 끊임없이 변하는 ‘고객의 니즈’

    12 ‘내일의 고객’의 니즈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13 판매데이터가 ‘내일의 고객’에 대한 정보를 주지는 않는다

    14 ‘초보자의 시선’으로 ‘불만’을 느끼자





    제3장 : ‘물건을 판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이다

    15 소비자의 행동은 논리가 아니라 심리로 움직인다

    16 고객은 ‘받았다는 만족’보다 ‘못 받았다는 불만’을 더 크게 느낀다

    17 고가·중가·저가의 상품이 있으면 ‘중가’가 선택된다

    18 성공의 열쇠는 ‘폭발점의 원리’에 있다

    19 지역에 따라 세븐일레븐이 아예 없는 이유

    20 ‘연필형 소비’의 시대에는 ‘기회손실’을 피하자

    21 고객은 ‘확인하고 싶어’ 한다

    22 현대의 소비자는 선택하는 것에 지쳐버렸다

    23 인터넷시대의 새로운 구매스타일이란?





    제4장 : 기회는 어떤 사람에게 오는가?

    24 ‘전해지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25 변기커버가 없는 인테리어 전문점

    26 같은 상품을 팔아도 한곳에서만 사는 이유

    27 ‘성공의 복수’라는 함정

    28 기회를 위해 준비하는 ‘세 장의 카드’

    29 ‘당연한 것’이 쌓이면 비범해진다

    30 ‘참 운이 좋은 사람’들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