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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문화/예술
[문화/예술] 애니고고학 33 - 한국 순정 애니메이션의 작은 역사
황의웅 | 돌도래 | 2015-0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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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애니메이션 인문교양 시리즈 ‘애니고고학’

    애니메이션과 그 역사를 통해 다양한 인문지식을 얻자!




    만화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유독 극동 아시아 몇몇 나라에만 있는 장르가 ‘순정’이다. 이 순정은 여성을 위한 장르다. 애니메이션에서 순정물은 일본이 가장 잘 발달되어 있는데, 오리지널 스토리보다 인기 소녀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 대다수다. 우리나라도 소녀만화의 종주국 일본의 애니메이션계와 문화적으로나 산업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순정물이란 장르가 생겨났다. 그렇다면 한국 애니메이션 속에서 순정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애니고고학’ 시리즈에 대하여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 속에는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럽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수없이 묻혀있다. 그것들은 단순한 애니메이션 제작 이야기부터 사회, 문화, 경제, 과학 등 인간의 역사 전반과 긴밀히 얽혀있다. ‘애니고고학’은 유물을 캐는 고고학자처럼 그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내 독자들에게 들려줌으로써,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을 조금이나마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는 애니메이션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팬들에게는 작품의 재미 이상으로 지적충족을 줄 것이다.


  • 황의웅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 현재 출판과 영상 분야에서 작가와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애니메이션·만화 관련 저서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 『아니메를 이끄는 사무라이』, 『주먹대장은 살아있다』, 『1982, 코난과 만나다』, 『토토로, 키키, 치히로 그리고 포뇨를 읽다』 등이 있다. 번역서에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출발점』과 『반환점』 등이 있다.


  • 『캔디』에 열광하다

    국산 순정물의 시작 『요정 핑크』

    『개구장이 천사들』에서 원류를 찾다

    국산 순정물은 이대로 끝나는가

    * Check Point - 왜 소녀만화가 아니라 순정만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