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재미는 물론 교훈과 지혜를 주는 양서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은 자라나는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책이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다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자신 있게 추천하며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으로 유용한 책이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제임스 볼드윈(James baldwin)
제임스 볼드윈(James baldwin)은 미국에서 교사를 하였으며 인디애나 주의 교육감에 이른 오랜 세월 교육자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다.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꼭 필요한 책을 많이 집필하였다. 이런 그가 구전되어 오는 유명한 이야기들을 교육현장에 맞게 재미있게 각색하고 편집하였다. 이 책은 그 안에 담고 있는 훌륭한 내용들로 인하여 100년이 훨씬 지나서도 생명력을 가지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애독하고 있다.
1. 고향 켄터키
2. 통나무집과 엄마를 잃은 슬픔
3. 새엄마
4. 학교와 책
5. 산간벽지에서의 생활
6. 선원생활
7. 일리노이 주에서 보낸 첫해
8. 블랙 혹 전쟁
9. 의회에서
10. 정치와 결혼
11. 연방의회의원과 변호사
12. 노예제도 문제
13. 링컨과 더글러스
14. 미국대통령
15. 위대한 삶의 끝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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