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변하고 먹을거리가 변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각종 병에 걸리고 난폭해졌다. 이를 막는 방법은 간단하다. 7세까지 자연식을 먹이면 된다. 자연식이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다. 가공식품, 청량음료, 화학조미료만 먹지 않으면 아이는 평생 건강하게 살 몸을 갖게 된다. 책에는 아이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현미, 마늘, 감자, 고구마 등의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식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기준성
1970년대 민주화운동으로 10여 년 동안 옥중생활을 했다. 그때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같은 전통 의서와 동서고금의 건강법, 자연요법을 깊이 연구하였다. 오랜 연구와 체험 끝에 동의부항을 고안하여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고, 자연식, 건강식, 네거티브 요법에 관한 저술과 강연활동을 꾸준히 하였다.
저서로는 『암혁명』,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 『新 면역혁명』, 『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등 50여 권이 있으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몸에 좋은 야채수프 건강법』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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