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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저품질 블로그 탈출법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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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 블로그가 없다는 말은 거짓이다. 그렇다면 고품질 블로그가 있는가? 있다. 저품질과 고품질을 구분하는 것은 해당 블로그에 글을 올렸을 때, 상위 노출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로 구분된다. 고등학교마다 각각 등급이 있고, 모든 회사마다 사회적 영향력이 다르듯, 블로그도 그렇다. 좋은 블로그인지, 좋지 않은 블로그인지 그것은 블로그 주인의 관리에 달려있다.

    “XX, 왜 내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야!”

    이러한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네티즌들이 있을 것이다. 네이버를 욕하는 것인데, 네이버를 욕하기 전에 스스로 블로그를 저품질로 만든 것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저품질로 관리를 하니까, 네이버는 그것을 저품질이라고 평가하고, 그 블로그에 올린 포스트는 저품질로 이미 낙인이 찍히는 것이다. 다른 이유가 없다.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저품질에 걸렸으면서도 저품질인 줄 모르는 네티즌들이 상당수라는 것이다. ‘설마?’라는 확신으로 자신의 저품질 블로그를 고품질로 착각하고, 이것저것 각종의 글들을 계속 올리면서 최악의 저품질 블로그로 만들어가는 네티즌들이 많다. 저품질과 고품질의 블로그 확인법만 알았더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