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book
elearning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명
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이름
이메일
신고유형
컨텐츠 읽기/실행 오류
컨텐츠 내용 오류
제목
내용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아이디를 잊으셨나요?
이름&이메일 인증을 통하여 아이디 찾기를 진행해 주세요.
이름
이메일 주소
*정보를 입력하시면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아이디 정보가 발송됩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이름&아이디&이메일 인증을 통하여 비밀번호 찾기를 진행해 주세요.
이름
아이디
이메일 주소
*정보를 입력하시면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임시 비밀번호가 발송됩니다.
신간
전체
문학
에세이/산문
장르문학
인문
역사
종교/역학
사회
경제/비즈니스
자연/과학
컴퓨터/인터넷
어린이
연령별분류
외국어
수험서/자격증
취미/여행
문화/예술
가정/생활
대학교재
홈 > book > 장르문학
[장르문학]
우로 (雨露)
방은선 | 로맨스토리 | 2013-05-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이 열리지 않으세요? 리더 수동설치
작품소개
저자소개
목차
독자서평
<강추!>[종이책6쇄증판]
흰 뱀, 북서쪽 혼돈의 요신(妖神). 백야(白夜)……
실로 위험한 것이 가장 아름다운 법이었다.
선명한 유황색 눈동자, 흐트러지듯 섬세하게 흐르는 흰빛 머리카락. 붉은 만월의 귀걸이가 미끈한 쇄골에 닿는다. 그는 진저리쳐지게 아름다웠다. 마치 최고의 장인이 가장 사악한 요괴에게 혼을 팔아 혼신을 다해 만들어낸 조각품처럼. 그렇게 아름다웠다.
그러나, 동시에…… 잔악했다.
어느 날, 세상의 한 축을 틀어쥐고 느른히 산 것을 내려다보던 그 북서쪽 흰 뱀에게 작은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우로이옵니다.”
끔찍하게 맛있는 냄새가 난다, 먹잇감이 내는 냄새였다.
“내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어?”
그가 제 긴 손톱을 흘려 보며 교태스럽게 묻는다. 우로는 소름끼치게 아름다운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뭐 어쨌든 그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간에, 그의 뱃속에 들어가면 전부 상관없어질 얘기였다. 우로는 마음 굳게 먹고 진지하게 대답했다.
“모르는 게 약이지 생각합니다.”
방은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우로 (雨露)』.
방은선
교월
지극히 환상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타스틱하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몹시 좋아합니다.
덕분에 제 파일더미 속엔 그런 이야기만 가득합니다.
언젠가는……, 정말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그런 짜릿한 템포의 이야기들을 써내고 싶습니다.
[출간작]
말괄량이 황후열전
동궁왕후
우로 雨露
흑야
alseid14@naver.com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에필로그 3
에필로그 마지막
COPYRIGHT 2009 BY ㈜북큐브네트웍스 RIGHTS RESERVED. IF YOU HAVE ANY QUESTION OR COMMENTS.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