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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청춘의 종자돈 (개정판)
김의경 | 다산북스 | 2013-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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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도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

    맨손으로 시작해서 가장 빨리 백만 불의 재산을 모으는 방법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집안이 몰락하면서 어렵게 어렵게 공부한 주인공 나준수.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서울의 명문대학에 입학한다. 하지만, 가정환경으로 계속하고 싶었던 공부를 중단하고, 1995년 종금사에 취직하게 된다. 회사에서 같은 또래의 최기봉을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최기봉을 통해 ‘절약을 즐기면서 종자돈을 모으는 즐거움’을 알게 된 나준수는, 재테크의 기본과 인생의 비밀을 서서히 깨닫고,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종자돈’을 모으면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최기봉과 나준수는 결국 ‘즐겁게 모은 종자돈’ 덕분에 최적의 투자기회를 잡게 되는데….





    “즐기면서 목돈을 모을 수 있으면, 당신은 부자 될 자격 있다!”



    이 책은 지금껏 시중에 나와 있는 도서들처럼 단순히 절약을 통해 종자돈 모으는 ‘재테크의 비법’이나 필요성, 당위성 등을 거창하게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절약을 즐기면서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 재테크 성공의 태반(太半)이 될 수 있음을 한 편의 흥미진진한 재테크 소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누구에게나 분명히 기회는 온다. 재테크의 기초체력과 기반을 충분히 마련해 놓는다면, 미래의 언젠가 찾아올 ‘기회’의 시기에, 당신은 ‘최상의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고, 성공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는 ‘재테크의 보편적 진리’를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두 친구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돈을 모으는 즐거움과 재테크의 진한 감동을 경험해 볼만하다.





    “재테크의 99%는 습관이다!”



    많은 사람이 재테크의 기초공사라고 할 수 있는 ‘종자돈 모으는 과정’을 열심히 실천하기보다 먼저 돈의 욕심에 사로잡혀 은행이나 남의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것부터 배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보지 않아도 99%는 재테크에 실패한다.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스스로 배우는 과정 없이 재테크 성공에만 목숨을 걸기 때문이다. 어떤 일에서든 우선 ‘기본’을 다져놓는다면, “절반의 성공”은 확보된다. 이것은 세상의 순리며 이치로써 ‘재테크에서 종자돈 모으는 과정’은 백번 강조해도 절대 지나치지 않다. 종자돈 만들기 과정에서 만들어진 재테크 습관이 나중에 큰 부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종자돈 모으는 과정의 핵심은 ‘절약을 즐기면서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느냐?’이다. 바로 이 부분이 습관화된 사람들은 어떤 재테크를 해도 어김없이 성공한다. 왜냐하면, 재테크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이기기 때문이다. 이번 책은 재테크의 기초공사인 종자돈 만들기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맨손으로 시작한 두 친구가 백만 불의 재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상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마냥 소비하며 인생을 즐기는 것’보다 ‘즐겁게 절약하며 재테크의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의미 있는지 가슴 뭉클하게 전달해준다.

  • 김의경



    저자 김의경은 “우리는 지금 당장에 큰 목표를 이루려고 안달을 하곤 합니다. 그것은 마치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아 이내 무너질 수밖에 없는데도 말이죠. 그러다 무너지기라도 할라치면 세상을 비관하고, 자신을 질책하다 절망의 늪으로 빠뜨리곤 합니다. 무엇보다 거창한 목표를 생각하기 이전에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놓아야 합니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재테크의 기초공사라고 할 수 있는 ‘종자돈 모으는 과정’을 열심히 실천하기보다 먼저 돈의 욕심에 사로잡혀 은행이나 남의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것부터 배운다고 말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보지 않아도 99% 재테크에 실패한다.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스스로 배우는 과정 없이 재테크 성공에만 목숨을 걸기 때문이다. 어떤 일에서든 우선 ‘기본’을 다져놓는다면, “절반의 성공”은 확보된다. 이것은 세상의 순리며 이치로써 ‘재테크에서 종자돈 모으는 과정’은 백번 강조해도 절대 지나치지 않다. 종자돈 만들기 과정에서 만들어진 재테크 습관이 나중에 큰 부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종자돈 모으는 과정의 핵심은 ‘절약을 즐기면서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느냐?’이다. 바로 이 부분이 습관화된 사람들은 어떤 재테크를 해도 어김없이 성공한다. 왜냐하면, 재테크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이기기 때문이다. 이번 책은 재테크의 기초공사인 종자돈 만들기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맨손으로 시작한 두 친구가 백만 불의 재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상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마냥 소비하며 인생을 즐기는 것’보다 ‘즐겁게 절약하며 재테크의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의미 있는지 가슴 뭉클하게 전달해주는 재테크 소설이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전공했다. LG종합금융 국제금융팀과 기업금융팀에서 근무했으며, 잠시 금융기관을 떠나 한경닷컴에서 금융관련 인터넷 기획에 참여했다. 그 후 벤처캐피탈회사인 무한기술투자에서 투자팀장으로 3년간 일했다. 한국투자관리(주)에서 이사로 재직했다. 지은 책으로는 《금리만 알아도 경제가 보인다》, 《지표, 지수만 알아도 경제가 보인다》, 《금융지식이 돈이다 1, 2, 3》(전3권) 등 다수의 책이 있으며 한경닷컴에서 <알기 쉬운 금융상식>이라는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한경HiCEO에서 <신문으로 배우는 경제>를 강의하고 있다.

  • 프롤로그 | 소중한 두 친구의 꿈을 이루게 해준 마법의 종자돈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1부] 최기봉의 마법 같은 종자돈

    최기봉을 처음 만나다

    규모 확장이냐? 리스크 관리냐?

    난, ‘N 분의 1’은 싫어

    정체가 드러나는 최기봉의 꿀단지

    종자돈 모으기는 나에겐 취미나 레저야

    두꺼운 지갑은 천박하다는 증거야

    현금흐름부터 파악하라구

    최기봉의 실연(失戀)



    [2부] 애인을 울려라, 나준수의 꿀단지

    드디어, 위기가 찾아오다

    주식투자, 남들 다 한다고 따라 할 순 없잖아

    너도나도, 주식투자 열풍

    과감한 투자를 해야 대박이 터지는 거야

    감당할 수 있는 위험만큼만 투자하라

    제로종금사의 합병과 나준수의 이직

    수경에게 청혼하다

    진면목을 발휘한 나준수의 꿀단지



    [3부] 알짜부자 최기봉

    최기봉과의 재회(再會)

    알짜부자 최기봉

    종자돈 만들기,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다시 만난, 종금사 시절의 사람들

    금융과 투자는 무대포로 밀어붙여선 안 된다

    마대식의 넋두리

    드디어, 최기봉 결혼하다



    [4부] 다시 시작하는 자들에게 희망을

    항상 반 발짝씩 빠른 최기봉

    금융위기 때 채권으로 돈 벌다

    나준수의 고민, ‘내 집 마련’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주택가격 변동보다는 현금흐름이 더 중요해

    다시 시작하는 마대식을 만나다

    모두에게 희망을…



    에필로그 | 미래의 멋진 소비를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보증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