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어린 꿀벌 마야가 틀에 박힌 일벌의 삶을 거부하고 고향을 떠나 호수와 숲 등을 여행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작품입니다.
발데마르 본젤스
독일 함부르크 출생. 젊었을 때부터 머나먼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여 구미와 아프리카 및 아시아를 여행하였다. 귀국 후에는 뮌헨의 남쪽에 있는 호반의 마을에 정착하였다. 갖가지 곤충의 성격에 인간성을 반영시킨 《꿀벌 마야의 모험》(1912)은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어, 일약 명성을 얻었다.
그 밖에 《천국의 사람들》(1915), 《인도 여행기》(1916) 등이 있다.
꿀벌 마야의 탄생
새로운 여행
다시 꿀벌 도시로 간 마야
COPYRIGHT 2009 BY ㈜북큐브네트웍스 RIGHTS RESERVED. IF YOU HAVE ANY QUESTION O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