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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문학
[문학] 악동 이야기
루드비히 토마 | 태동출판사 | 2012-07-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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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들의 위선과 세상의 편견을 향해

    통쾌한 펀치를 날린다!



    독일 작가 루드비히 토마의 대표작. 작가는 이 책에서 ‘루드비히 토마’라는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 속 주인공에게로 옮겨놓는다. 악동 루드비히의 눈을 통해 바라본, 순수함과 용기를 잃어버린 어른들의 세계를 그렸다. 작가는 어른들의 위선과 세상의 편견을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풀어낸다. 청소년과 그 시절을 기억하는 어른들 모두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성장소설이다.






  • 루드비히 토마 Ludwig Thoma



    독일의 소설가, 극작가. 필명은 피터 슐레밀이며 바이에른 출생이다. 산림 감독관의 아들로 태어나, 뮌헨에서 법률을 공부한 뒤 1894년에 변호사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바이에른 사람들의 속물근성·반동성 등을 날카롭게 풍자하여 바이에른 향토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자연주의풍에 기반을 둔, 거칠고 유머러스하며 아이러니컬한 그의 필치는 바이에른 농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생명력있게 전달해준다.

    만화풍 단편을 모은 『아그리코라』나 『악동 이야기 Lausbubengeschichten』(1904)가 특히 잘 알려져 있고, 『프리다 아주머니 Tante Frieda』(1906) 『바이에른 주의회 의원의 왕복서한 Briefwechsei einesbayrischen Landtagsabgeordneten』(2권, 1909~1912), 『안드레아스 푀스트 Andreas Vst』(1905), 『홀아비』(1911) 등을 비롯하여, 농민 세계를 진지하게 다룬 주목할 만한 소설들이 많다. 단막극에도 뛰어났고, 희곡 『지방철도 Lokalbahn』(1902), 시민적 속물성을 비꼬는 희곡 『도덕 Moral』(1909)도 훗날 주목을 받았다.





    김진숙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독일인의 사랑』등이 있다.


  • 귀하신 몸

    기운이 센 아이

    누나들

    양어장에서

    귀한 집 아이

    방학

    고양이 꼬리에 화약 달기

    여 반장 나리

    나의 어린 양

    성자의 조각상

    음모

    사상 최대의 보복

    허풍선이들

    노랑이 부부

    착해지고 싶어도……

    흡연실에서

    맥주병을 던지다

    술병이 나다

    프리다 고모

    앵무새 로르

    돌아가신 아버지를 헐뜯다니

    앵무새, 이놈!

    남을 울릴 줄만 알았지……

    총각 판사

    화약을 터뜨리다

    슐츠 아저씨

    교장 선생님 댁에서

    구멍 뚫린 그림

    첫사랑

    연애편지 사건

    젬멜마이어 대위

    달팽이 페피

    막스와 친구가 되다

    배가 고파요

    달걀 세례

    빈딩거 선생

    약혼

    똑똑한 처녀

    아무렴, 그 아이처럼 되지는 못하지

    마리의 결혼

    피로연에서

    갓난아기

    멍청한 빈딩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