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 로그인
  • 문의하기
  • eBook
  • 신간 이북
  • 콘텐츠보관함
  • FAQ
  • 도움말
  •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 독자서평
  • FAQ
  • Q&A
  • 도움말
  • 도서관
E-book이용 단말기 도우미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홈 > book > 문학
[문학]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괴테 | 리베르 | 2011-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이 열리지 않으세요? 리더 수동설치
  • 독일 고전주의의 대표자인 요한 볼프강 괴테의 대표작. 18세기 독일 지방의 작은 도시를 무대로, 한 청년의 사랑과 자살을 다룬 소설이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사랑의 과정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를 친구에게 고백하는 편지글 형식으로 쓰여진 이 작품은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열여섯 살의 아름다운 소녀 로테를 보고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 베르테르는 자신의 감정이 담긴 편지를 친구 빌헬름에게 보낸다. 로테를 사랑하는 베르테르의 앞에 그녀의 약혼자 알베르트가 나타나고,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하던 베르테르는 결국 권총으로 생을 마감하고 마는데….


  • 요한 볼프강 괴테 (Goethe, Johann Wolfgang von, 1749.8.28~1832.3.22)



    독일의 시인·극작가·정치가·과학자. 프랑크푸트트 암 마인에서 황실 고문관과 시장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독일 고전주의의 대표자로서 세계적인 문학가이며 자연연구가이다. 바이마르 공국(公國)의 재상으로도 활약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1829), <파우스트> 등이 있다.





    정소진



    외국어대학교 독문과를 다녔으며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독일 현지에 거주하면서 교포들을 위한 네트워크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임영태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와 1994년 장편소설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로 제18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도서로 꼽힌 장편소설 <여기부터 천국입니다> 외에 장편소설 <비가 와도 젖은 자는 다시 젖지 않는다> <문밖의 신화> <달빛이 있었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한겨레신문과 동아일보 문화센터 소설창작반에서 소설창작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디지털아카데미>에서 소설창작 교수로 강의 중이다

  • 작가와 작품세계

    구성과 줄거리

    주요 등장인물

    생각해 볼 문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