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 로그인
  • 문의하기
  • eBook
  • 신간 이북
  • 콘텐츠보관함
  • FAQ
  • 도움말
  •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 독자서평
  • FAQ
  • Q&A
  • 도움말
  • 도서관
E-book이용 단말기 도우미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홈 > book > 문학
[문학] 안톤 체호프 단편선
안톤 체호프 | 안북 | 2011-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이 열리지 않으세요? 리더 수동설치
  • 러시아 객관주의 문학의 거장이 말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시대를 읽는 힘과 참여의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소설


  • 안톤 체호프A. P. Chekhov (1860-1904)



    1860년 러시아 항구 도시 타간로크에서 태어났다. 1867년 타간로크의 김나지야에 입학하였으나 수학 및 지리 성적의 부진으로 낙제하고 13세 되던 해부터 오펜바흐의 오페레타와 [햄릿], [검찰관] 등의 연극을 관람하였다. 1876년 4월 식료품 가게를 경영하던 아버지의 파산으로 일가족이 모스크바의 빈민가로 이주하게 되었지만 안톤은 고향에 남아 고학으로 김나지야를 마쳤다. 1879년 모스크바 대학 의학부에 입학하면서부터 잡지 등에 글을 투고하기 시작하였고 1882년부터 5년에 걸쳐 유머 주간지 [오스콜키]에 약 300여 편의 소품을 기고하였다. 1884년에 의사로 개업하면서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접어들었으며 검열과 잡지사의 무리한 요구 등에도 불구하고 [관리의 죽음](1883) [카멜레온](1884) [하사관 프리시베예프](1885) [슬픔](1885) [거울](1885) 등과 같은 풍자와 유머와 애수가 담긴 뛰어난 단편을 많이 남겼다.



    1886년 두 번째 객혈과 1888년 소설가 가르신의 자살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호프는 1890년 사할린으로 자료 수집 여행을 떠났고 이태 만에 모스크바로 돌아온 체호프는 멜리호보라는 마을로 주거를 옮겨 창작을 계속함으로써 원숙기를 맞이하였다. 1899년에 결핵 요양을 위하여 크림반도의 얄타 교외로 옮겨갈 때까지 소설 [결투](1892) [귀여운 여인](1899) [개를 데리고 있는 부인](1899) [골짜기에서](1899) 등과 그의 4대 희곡 중 첫 작품 [갈매기](1896)를 발표하였고 이어서 [바냐 아저씨](1897), [세 자매](1900), [벚꽃 동산](1903) 등을 집필하였다. 1904년 44세의 나이에 병세의 악화로 [나는 죽는다(Ich sterbe)]라는 말을 남기고 운명하였다.




  • 다락방이 있는 집

    어느 화가의 이야기

    상자 속의 사나이

    골짜기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입맞춤

    위험한 손님

    약혼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