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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사회

[사회] And
국민일보 주말섹션 And팀 | 도서출판 쿠키 | 2010-10-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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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저자소개
목차
독자서평

신문 속의 신문, 국민일보 주말 이야기 『And』.
Issue

1. 광화문 광장의 영웅전쟁… 동상들의 자리다툼 2막

2. 지리산, 어느 길로 만나시렵니까… 케이블카 vs 둘레길

3. 사형수 ‘참회편지’에 ‘삶’이란 답장 올까… 존폐 논란 사형제

4. 홍성군청 7급의 비리, 이것이 우연일까

5. 판은 이미 벌어졌다… ‘아바타 3D 혁명’ 한국은 지금

6. 북한 주민은 지금 남쪽과 통화중… 북한 정보, 휴대전화가 뚫었다

7. “대산항은 시한폭탄, 또 터질 줄 알았어”… 태안 사고 2년만에 또 기름 유출

8. 취미로 즐기며 돈도 벌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 앱 개발자들

9. 주행의 가벼움, 500원의 만족… 전기차 출근기

10. 남한산성서 진도 6.3 지진 발생하면… 소방방재청 지진 시뮬레이션 분석

11. 대통령이 “농업의 미래”라던 팔당 유기농단지, 4대강 사업에 쫓겨날 위기

12. 평양은 스웨덴 대사관으로 통한다… 로버트 박 송환 해결사 역할

13 “한나라당은 수도권 정당” “선거는 부동산이다”…선거를 보는 새로운 시선

14. 승용차는 전자파 덩어리, 내 차는 안전할까… 전자파에 관한 불편한 진실

15. 대출받아 스펙 만들기, 졸업장은 빚 문서… 88만원세대 2010년 졸업 보고서

16. 백수의 도발, ‘청년유니온’ 노조 만든다… 88만원세대 2010년 취업 보고서

17. 홍보도 못했는데 베스트셀러, 누구냐 넌?… ‘삼성을 생각한다’

18. 트위터 사용자 20만명, 한국인은 무엇에 열광하나

19. Pro-Life vs Pro-Choice… 맞짱토론 ‘낙태’

20. 당하고도 못떠난 동네, 가난이 두 번째 추행… 서울 장위동 초등생 추행사건

21. 아동 성범죄, 재범을 막아라… 공주 치료감호소 24시

22. 천안함서 보는 바다 저리도 고왔는데… 천안함 전역 수병의 회고

23 “섬이 아니라 항공모함이지”… 긴장의 섬, 백령도에 산다는 것

24. 서울엔 괴물이 산다, 혹시 당신?… ‘광화문 괴물녀’ 소동 들여다보니

25. 선거비용 1조원대 사상 최대 票시장 열린다… 62 지방선거의 경제학

26. 금양호 인도네시아 선원들의 한국생활 2년… ‘흔적’이 없다

27. 한반도 ‘봄의 지각’ 왜?

28.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다… 당진군수 민종기의 6년

29. 군수가 뭐길래… 장관보다 짭짤한 소통령

30. 여론조사를 조사해보니… 설문지의 함정

31. 금강산호텔 총지배인이 전하는 ‘몰수의 과정’

32. 한국서 가장 위험한 ‘벤처기업’ 현대아산… 존폐 기로 대북사업 12년

33. “14좌 완등, 구시대 마지막 트로피”… ‘오은선 중계방송’과 알피니즘

34. 노무현이 팔린다… 책으로 본 서거 1주기

35. “대북방송 5년 들었는데, 이의 있습니다”… 대남방송 요원 출신 탈북자 증언

36. “한나라당, 진다고 했는데 안믿더라”… 62 선거 여론조사의 패배, 여의도연구소에 묻다

37. 예비 시장군수님은 공부중… 희망제작소 ‘좋은 시장 학교’

38. 정대세의 눈물이 궁금하다면… 조선학교를 보라

39. 그 동네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충남 논산시 성동면

40. 심판 아웃?… 정해상 월드컵 심판에게 오심을 묻다

41. 대통령의 고향 ‘영포’는 지금

42. 나영이 주치의 “화학적 거세, 이런 식의 도입은 미친 짓이다”

43. 대한민국은 지금 여행가방을 싼다… 3년만의 대목, 여행업계 풍경

44. 김미화, 블랙코미디 주인공 되다

45. 베트남 신부 피살, 베트남 여론은?… 쩐카잉번 베트남통신사 서울지국장

46. “검찰 권력 쪼개야 스폰서 없어져요”… 마이클 리 캘리포니아 검사의 ‘스폰서 검사’ 진단

47. 2010년 한국, 서민은 대체 누구인가

48. 대한민국 중산층 다 어디로 갔나

Story

1. 군대 갔다오니 대학이 사라졌다… 경매 나온 아시아대학

2. 수능 D-6, 수리와 언어 팀이 한판 붙었다… 대입수능출제단 32일간의 합숙 기록

3. 사이버범죄 추적, 하루는 너무 길다… 신종플루 괴담, 로우킥 동영상 수사 과정

4. 미국 살인사건, 오바마 탓?

5. Born in September 프로젝트… 스콧 해리슨의 아프리카 우물 파기

6. 모금의 기술

7. “2호선 대림역 8번 출구, 중국서도 다 알아”… ‘조선족 특구’ 대림2동 이야기

8. 그들은 ‘시간’이라 쓰고 ‘돈’이라고 읽는다… 홈쇼핑 컨트롤타워 24시

9. 미수다 ‘루저’ 말인데… 두 남자의 ‘키수다’

10. 시나리오의 탄생… 269대 1의 확률, 공모전 재구성

11. 말뿐인 콘서트 말이 되더라… 강연콘서트 토크콘서트

12. 총알 탄 커플! 믿어도 되겠니?… 육상 국가대표 임희남 김하나

13. 퀵에도 틈새… ‘자전거 퀵’이 있었다

14. 디지털 시대에 잠수탔다… 나 잡아 봐~라

15. 2009년 7일 남았습니다… 고백, 지금 하세요

16. 나는 코트의 ‘하프 코리안’입니다… 프로농구 혼혈선수들

17. 7주만에 0.81초 당겼다… 100m 달리기 도전기

18. 60년만의 쌍둥이 울음, 섬을 깨웠다… 전남 상낙월도 주민들의 ‘신바람 육아기’

19. 모정이 만들어낸 기적 ‘글리벡 베이비’

20. 노다지, 그들은 아직 금빛 꿈을 꾼다… 자박마니 3인의 도전

21. 본명 대신 붙여진 이름 ‘不’… 무연고 시신 안치소

22. 온양온천은 오늘도 어르신 세상… 아산행 전철 ‘1만원 관광’

23. “기다리면, 눈 녹고 봄이 와”… 강원도 산골마을 겨울 이야기

24. 눈에 밟히셨나, 손 잡고 가시게… 68년 해로하고 같은 날 별세한 노부부 이야기

25. 스마트폰, 9×12㎞ 호랑이를 그리다… GPS 드로잉

26. 너, 떡볶이 맞아?… 토포키 연구소 1년

27. 아무도 가지않은 길 2700㎞… 그린란드 원정대

28. 네트워크로 보면 안보이던 게 보인다… IT시대 또 하나의 눈 SNA

29. “일어나, 아들아”… ‘동계올림픽 5수’ 이규혁 선수 어머니 이인숙씨

30. 영화처럼 ‘미녀 타짜’에게 당했다… 광주 7인조 사기도박, 범죄의 재구성

31. “a LOT of misunderstanding”… 오노를 위한 변명

32. 한국인 자동차 95.2%의 컬러심리학

33. 노벨상 유력한 물리학 교수 왜 죽음을 택했나

34. 한국 최대의 청소… 인천공항 59일 봄맞이 청소 대작전

35. 명단만 2000명, 대어를 찾는다… 목동야구장의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

36. 운동선수 공부시키기… 주말리그 2년 중간점검

37. ‘맹모빙판지교“… ‘연아 엄마’ 꿈꾸는 맹렬 피겨맘 24시

38. 빙판 위 ‘피겨삼국지’… 북미 유럽 일본 3강 파워게임

39. 北에서 온 식객… 탈북자들이 기억하는 북한과 탈북의 ‘맛’

40. 한국을 떠난다 ‘만화계 박지성’ 꿈꾸며… 한국 만화가 일본 진출 10년

41. 폭력은 가고 조직만 남았다… 21세기 대한민국 조폭이 사는 법

42. 대통령 해외순방의 모든 것… 전용기 24시

43. ‘관계자’ 넌 또 누구냐… 언론 ‘양날의 칼’ 익명 취재원

44. 당신의 소비는 얼마나 똑똑합니까… 현명한 소비 체험수기에서 한 수 배우기

45. 광개토대왕서 김연아까지… 위인전의 진화

46. 녹동항 모텔촌 러시아 사람 왜 그리 많지?… ‘나로호 특구’ 르포

47. 강물의 속도, 자전거의 속도, 인생의 속도… 남한강 4박5일 자전거 캠핑

48. 축구와 야구의 끝장 토론… 어느 게 더 재미있나

49. “목사님, 아기코끼리 한쌍 보냅니다”… 스리랑카 코끼리 한국 오는 사연

50. 이동경, 당신이 낳은 딸 이름입니다… 택시에 아기를 버린 어느 엄마에게

51. 한국-그리스, 두 처녀의 메신저 수다

52. 김남중 기자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1

53. 김남중 기자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2

54. 김남중 기자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3

55. 김남중 기자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4

56. 엉덩이 9㎝ 줄었어요… ‘고기 매니아’ 30대 직장인의 채식 한 달 체험기

57. 월드컵 끝났다, 이제 야구하자!… 사회인야구 열풍

58. 넌 스펙 쌓니? 난 세상을 바꾼다… 아이엠궁의 유쾌한 도전

59. 병원, 카페를 닮다… 압구정 홀가분, 홍대앞 제너럴닥터

60. 휴가지에 들고 간 책, 읽은 책, 남기고 온 책… 한여름 밤의 ‘책수다’

61. ‘나’에게 빠진 대중가요… 가사로 본 2010년 한국

62. 오바마는 ‘미치광이 마을에 갇힌 올빼미’… 백악관 이야기

Interview

1. 스물아홉, 왜 나일까… 말기간암 투병 중인 사진작가 이석주

2. 목도리 할머니의 ‘굿모닝 프레지던트’… 가락동 시래기할매 박부자

3. 연예계 노예계약 폐지 이제 장동건 배용준 나서라… 동방신기 소송 임상혁 변호사

4. “케냐에선 사자와 사냐고요? 휴대폰에 자가용 몰아요”… 아프리카 유학생들의 서울살이

5. 한강을 요트천국으로… 700요트클럽 대표 이은정

6. “선생님은 오늘도 떠나신대요”… 전남 섬마을 순회교사 정병연

7. “2집요? 나도 그게 궁금해요”… 가수 장기하

8. 기록을 무기 삼아 날마다 ‘나홀로 전투’… 국선변호인 김광순

9. 북위 33도 제주도의 커피실험… 우리나라 첫 커피농사꾼 노진이

10. “외국 정상들도 매운 비빔밥 찾더군요”… 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주방장 박효남

11. “박주영 뛰어야 이동국 골 넣는다”… 축구 평론계 히딩크, 존 듀어든

12. “시민적 자유권 후퇴했다”… 정년퇴임하는 한상진 교수

13. 객실서 콕핏으로 더 넓은 하늘을 날다… 이스타항공 기장 이혜정

14. “연아 다음은… 연재” 김연아 소속 IB스포츠 대표 이희진

15. “의원 만들기나 가수 만들기나 똑같더라”…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연예인 매니저 김정훈

16. 이회창의 남자, 심은하의 남편… 자유선진당 대변인 지상욱

17. 남달랐던 스물아홉, 남다른 배우 되다… 다운증후근 배우 강민휘

18. 외국인 노동자의 원장님, 우리 원장님… 의사 윤수진

19. “관광객 취급 자존심 상했다”… 고산, 2년만의 증언

20. “백수 면하러 왔더니… 이런, 북한이 코앞이네” 대성동 원어민 영어교사 니콜

21. 산수유 광고 2탄도 참 좋은데, 확 말해버릴까… 천호식품 회장 김영식

22. “이스라엘군 총에 빗자루로 맞섰다”… 피격된 가자 구호선 한국계 탑승자 이아라 리

23. 꿈을 심었습니다. 싹이 곧 나겠지요… 20대 초보농부 주하늬 양윤정 부부

24. 뜨지못한 아이돌 가수, 못떠서 행복한 이유… ‘스맥스’ 출신 프로듀서 박상준

25. “빅이슈를 왜 서서 파는지 아세요?”… 노숙인 잡지 산파역 최준영 교수

26. 2510㎞ 영혼의 강, 사람이 흐르고 있었다… 갠지스 탐험기

27. 바람도 섬도 그를 만나면 브랜드가 된다… 농촌에 뛰어든 삼성맨, 강신겸

28. ‘정희’란 무엇인가…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29. 스토리에 미친 남자, 강우석을 바꾼 남자… ‘이끼’ 원작 만화가 윤태호

30. “사르코지 입김에 정치풍자 어려워요. 한국은 어때요?”… 르몽드 시사만화가의 한국 여행

Column

김현진의 이건 뭐야

루저… 男과 女

초식남 vs 육식남

품절남, 재고녀

소통과 불통 사이

졸업식 알몸 뒤풀이

간보기

스펙 플루

낙파라치

死票

걸그룹 쿼터제

강용석 모멘트

한형석의 아웃도어

히말라야의 청소부

정상유감(頂上有感)

아웃도어 TV프로그램 유감

GPS도 모르는 길

뜬봉샘과 데미샘

역사 산책

자리 싸움

캠핑이 귀족 스포츠라고?

송수정의 사진

예술，공짜와 40억 사이

나무 심는 사진가

전쟁은 일상 속에 있다

빛에 빚지다

폴라로이드 흥망사

휴스턴의 노부부

지름신은 노동을 낳는다

웃어야 산다

전쟁을 ‘기념’하는 법

‘시대의 아이콘’ 만들기

전우용의 공간너머

보음익기전과 타미플루

4대강，영조에게 묻는다면

천도와 세종시

知·識의 거리

사회진화론과 3·1운동

三代의 한 세기

초록동색과 당동벌이

육조거리, 광화문통, 세종로

김소월과 나도향, 그리고 88만원 세대

봉수 파발 전보

관찰사 수령 향리 토호

직방세계와 월드컵

신앙 이념 지식 기분

심의(心醫)와 살의(殺醫)

달타령, 임과 함께, 아파트

제왕무치·좌동우언(帝王無恥·左動右言)

장하준의 시선

그리스를 지켜보며

신용평가사의 ‘스페인 죽이기’

재정 긴축, 지금은 아니다

‘美 금융규제법’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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