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 로그인
  • 문의하기
  • eBook
  • 신간 이북
  • 콘텐츠보관함
  • FAQ
  • 도움말
  •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 독자서평
  • FAQ
  • Q&A
  • 도움말
  • 도서관
E-book이용 단말기 도우미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홈 > book > 경제/비즈니스
[경제/비즈니스] 부동산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절세 지식
주용철, 조중식 | 원앤원북스 | 2010-03-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이 열리지 않으세요? 리더 수동설치
  •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세금, 이 책 한 권이면 걱정 끝!



    최근에는 빈틈없는 재산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으며, 방어적 재산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테마는 역시나 세금이다. 특히 부동산은 취득, 보유, 양도, 증여, 상속의 단계별로 세금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기본적인 절세지식과 절세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불필요한 세금을 줄일 수 있다. 한마디로 세금 감면 혜택이 쏟아져도 이에 대해 알지 못하면 그만이며, 어떻게 부동산을 구입하고, 보유하다 처분해야 경제적 손실 없이 절세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부동산 거래에서는 세율 1%에 따라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 세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현재 세무사로 활동중이며, 양도·상속·증여와 같은 재산관리시 절세 방법에서부터 재개발·재건축, 세무회계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세무 상담 경력을 가진 두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일반투자자라도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부동산 세금에 관한 고민이 해결될 것이다. 아직도 절세와 탈세의 개념을 구분하지 못한 채 부동산 세금 때문에 애태우거나, 세금 문제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한다면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할 책이다.





    풍부한 사례와 자세한 해설을 담은 부동산 절세 가이드!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부동산 취득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 취득세·등록세를 감면받는 방법과 언제 살 것인지, 공동명의가 유리한지 아니면 단독명의가 유리한지, 자녀 명의로 취득해도 되는지 등 ‘어떻게 취득할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2장에서는 부동산 보유시 알아야 하는 절세지식을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을 보유하면 기본적으로 내야 하는 재산세의 개념과 세율, 납부 기한에 대해 살펴봤으며, 종합부동산세를 안 내려면 어떤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알아봤다. 또한 상가나 주택을 임대할 경우 명의자에 따라 세율이 어떻게 달리 적용되는지 살펴봤다.

    3장에서는 세금 관련 문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양도시 필요한 절세 전략에 대해 알아봤다. 거액의 양도소득세를 비과세받는 방법, 양도 시기나 사실 판단에 대한 사항을 적절히 활용해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해 분석했다. 또한 이민이나 해외 파견을 가는 경우, 자녀에게 양도하는 경우, 비사업용 토지가 중과세되는 경우 등 각종 양도소득세와 관련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짚어봤다. 4장에서는 증여시 알아야 할 절세지식에 대해 다루었다. 증여재산가액의 산정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증여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또는 부동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혜택들을 요목조목 짚어봤다. 또한 분납·연납 등 증여세 납부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5장에서는 상속시 큰 이득이 되는 절세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 잘 활용하면 다른 세금까지 줄일 수 있는 상속공제에 대해 설명했으며, 특히 상속공제액이 큰 배우자공제의 법적상속분과 혜택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또한 상속세 납부 계획이 필요한 이유와 안정적인 납부를 위해 종신보험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 주용철



    세무법인 코리아베스트의 대표 세무사를 거쳐 현재 세무법인 다산의 대표이사로 재임중이다. 건국대학교에서 부동산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세무사 자격증과 M&A specialist를 취득했다. 양도·상속·증여와 같은 자산관리시 절세 방법에서부터 재개발·재건축, 세무회계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세무 상담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 세무조정계산서 관리위원으로, 스피드뱅크 및 알젠에서 인터넷 세무 상담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KBS, MBC, 한경와우TV, MBN, SDN, 부동산TV, 아름방송 외 다수 방송매체에 출연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 부동산경제신문 등에 칼럼 등을 게재한 바 있다. 또한 동서울대학교에서 세법에 관해 강의했으며, 현재 주거환경정비사과정의 세법 교수로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금이야기』, 『당당하게 세금 안 내고 돈 벌자(개인편·기업편)』 등이 있다.





    조중식



    현재 세무법인 코리아베스트 일산지사의 대표 세무사로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세법을 전공했다. 세무사 자격과 함께 여러 가지 금융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 인증자로서 금융재산 및 부동산 관련 세금은 물론 투자설계, 보험설계, 은퇴설계, 상속 및 가업승계설계 등의 재무설계 관련 분야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TV의 「주간 재테크 매거진」과 「재테크 해외 부동산」에 고정출연했고, KTV(한국정책방송), MTN(머니투데이방송) 등 다수 방송매체에 출연했다. 현재는 이데일리TV의 「부동산 종합뉴스」에 고정출연하고 있으며, 삼일아카데미와 CFP·AFPK 인증교육기관인 위드에프피의 교수로 활동하는 등 세금 분야에 대한 강의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 지은이의 말_부동산 절세지식, 아는 만큼 돈 된다!



    1장 부동산 취득시 절세 노하우는 이것이다

    미분양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등록세를 2.3% 아낄 수 있다

    주택을 살 때는 2.3%의 취득 관련 세금을 내야 한다

    부동산을 취득할 때는 소득원을 만들어놔야 한다

    조합원과 일반분양자는 내는 세금이 다르다

    부부 공동명의, 이런 경우에 정말 유리하다

    상가 취득시 7% 싸게 사는 노하우가 있다

    오피스텔 절세 포인트_주택인가, 사무실인가?



    2장 부동산 보유시 절세 노하우는 이것이다

    부동산을 보유하면 기본적으로 재산세를 내야 한다

    비싼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종합부동산세를 낸다

    이런 경우 종합부동산세를 내지 않는다

    상가를 임대할 경우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를 내야 한다

    주택을 임대할 경우 소득세를 내야 한다



    3장 부동산 양도시 절세 노하우는 이것이다

    외국으로 이민 간 사람이 집을 팔면 매수인이 바빠진다

    공동으로 소유한 집을 양도하면 누가 세금을 내야 할까?

    상속주택에 부과되는 세금에는 복잡한 뭔가가 있다

    세금은 두 달 안에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내야 한다

    잔금을 다 치르고 등기를 넘기지 않으면 안 된다

    아들에게 집 팔고 인정받는 방법은 따로 있다

    부동산을 교환한 경우 가격은 이렇게 결정한다

    이혼할 때 집을 위자료로 주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아들에게 합법적으로 집을 한 채 주는 방법이 있다

    아들이 증여받은 집을 5년 내 양도할 때 세금은 이렇다

    골프회원권·주식 매매시 이전에 양도한 집이 없는지 확인하자

    상속·증여받은 부동산 양도시 이것을 주의하자

    주택 양도시 비과세받는 요건을 반드시 파악해두자

    처제도 같이 살면 1세대에 포함된다

    시골집은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땅은 1천 평, 집이 100평인 경우 땅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

    해외 파견시 한 채까지는 세금 없이 처분할 수 있다

    상가주택도 상가면적에 따라 다른 대우를 받는다

    다가구주택은 한 채일까, 여러 채일까?

    관리처분인가가 떨어지면 부동산은 권리가 된다

    재건축ㆍ재개발아파트의 보유 기간과 거주 기간, 이렇게 판단한다

    조합원 입주권을 팔 때 비과세받는 방법은 따로 있다

    조합원 입주권과 일반주택을 가지고 있는 경우 비과세 요건은 이렇다

    지방 미분양주택을 취득하면 특별한 혜택이 있다

    서울 이외 지역 미분양주택 취득시 또 다른 혜택이 있다

    2003년 이전에 분양받은 주택은 감면대상인지 확인하자

    2001년 전부터 임대사업을 했다면 감면대상인지 확인하자

    1998년 이전에 분양받은 미분양주택은 확인해봐야 한다

    감면대상 주택은 준공 후 5년까지 양도소득세를 안 내도 된다

    감면주택과 일반주택이 있는 경우 이런 순서로 처분하자

    고가 주택이면서 감면대상이면 이중공제가 가능하다

    취득 당시의 계약서가 없는 경우 이렇게 처리하자

    중과세대상 주택 수는 이렇게 판정한다

    중과세대상에서 제외되는 주택, 어떤 것이 있을까?

    타워팰리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딜레마가 있다

    재건축으로 늘어난 아파트면적은 이렇게 처리한다

    8년 동안 직접 농사지으면 양도소득세를 깎아준다

    비사업용 토지가 중과세되는 경우를 파악하자

    비사업용 토지의 판단 기준을 명쾌하게 파악하자



    4장 부동산 증여시 절세 노하우는 이것이다

    증여세의 과세대상 재산가액은 이렇게 계산한다

    누구에게 증여받느냐에 따라 증여세가 달라진다

    증여할 때 대출을 함께 승계하면 절세할 수 있다

    부모님의 부동산을 공짜로 쓰는 경우 증여세를 내야 한다

    증여했다가 다시 돌려받으면 증여세를 2번 낸다

    아파트 증여시엔 시가로, 토지 증여시엔 기준시가로 한다

    증여세는 나누어내거나 증여받은 재산으로 낼 수 있다

    상속이 좋을지, 증여가 좋을지 미리 계획을 짜자

    미리 증여한다고 해서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다

    의외의 증여세를 더 내야 하는 상황도 있다



    5장 부동산 상속시 절세 노하우는 이것이다

    상속세는 일반 서민층이 걱정해야 할 세금이 아니다

    상속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자

    배우자공제의 법정상속분을 이해해야 절세한다

    증여하고 10년 이내에 사망한 경우 세금을 다시 계산한다

    추정상속재산을 모르고 재산을 숨기면 오히려 더 위험하다

    상속이 임박한 경우 부동산처분 시기를 주의하라

    상속세와 보험은 떨어질 수 없는 찰떡궁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