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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문화/예술
[문화/예술] 좋은 시나리오 나쁜 시나리오
토머스 포프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0-05-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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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많은 시나리오 책이 말한다. “대사는 간결하게”, “인물 묘사는 행동으로”, “중요한 것은 구성이다” 그런데 왜 안 되는가? 영화 역사에서 고른 최고의 영화와 최악의 영화 25편을 통해 배우는 시나리오 기술. 역동적인 비교 분석과 재기 넘치는 비평으로 당신을 ‘작가’의 길로 안내한다.



    넘치는 이론과 조언을 뒷받침할 생생한 본보기로, 시나리오 작가나 지망생에게 특히 유용하다.

    25편의 할리우드 성공작과 실패작을 역동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유머 넘치게 비평하면서 시나리오 작법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혁신적이고도 실용적인 책이다.



    중견 시나리오 작가 토머스 포프는 시나리오 작업의 짜릿함과 괴로움을 솔직담백하게 펼쳐내며 과연 이 요상한 직업 ‘시나리오 작가’란 무엇인가를 파헤친다. 각 장은 캐릭터 설정부터 이야기의 복선(Sub-plot)을 비롯해 대사 작업의 기초까지, 실제 영화의 장단점을 분석하며 시나리오 작법의 중요 기술을 설명한다. '시민 케인', '차이나타운', '사랑은 비를 타고', '펄프 픽션', '허영의 불꽃', '파고', '컷스로트 아일랜드' 등 역대 할리우드 최고 영화와 최악의 영화를 담았다.



    이 책은 시나리오의 신랄한 분석뿐만 아니라, 각 영화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고 할리우드는 과연 어떤 곳인지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 가장 중요하게는 그 영화가 왜 성공하거나 실패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나 지망생, 그리고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주 귀중한 자료와 가이드가 될 것이다.



  • 감사의 말

    머리말

    서론: 방법론



    1부 구성



    1장 '심연' 이야기의 척추도 교정이 필요하다

    2장 '컷스로트 아일랜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화!

    3장 '침묵의 소리' 시나리오보다 연극 대본이 선행된 영화

    4장 '사랑은 비를 타고' 이 시나리오로 그런 성공을 거둘 줄이야

    5장 '펄프 픽션' 시나리오 구성을 재창조하다

    6장 '유주얼 서스펙트' 훌륭했지만 더 좋아질 수 있는 시나리오였는데

    7장 '하이 눈' 아리스토텔레스의 작법이 서부영화에 적용되다

    8장 '시민 케인' 회상으로 이야기를 꾸미다

    9장 '허영의 불꽃' 3막이 자살한 시나리오

    10장 '마지막 액션 히어로' 해체적 시도에 의한 자폭

    11장 '파고' 그들의 풍자엔 휴일이 없다

    12장 '나일의 대모험' 뻔한 의도: 2막이 문제다

    13장 '사랑의 블랙홀' 예측이 쉬운 시나리오와 그렇지 않은 시나리오

    14장 '수색자' 3막이 딸꾹질을 하다

    15장 '심판' 대사를 지루한 기도 같이

    16장 '텐더 머시스' 간략한 것이 역시 좋은 것이다

    17장 '뜨거운 것이 좋아' 신 수는 적어도 더 크게 웃는다



    2부 등장인물



    18장 '프리치가의 명예' 수동적인 2막의 주인공

    19장 '자칼의 날' 악역이 주역으로

    20장 '네트워크' 촉매제 역할의 괴물

    21장 '차이나타운' 미지의 주인공

    22장 '카사블랑카 반영웅적 주인공

    23장 '하바나' '카사블랑카'의 가벼운 버전

    24장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 역대 최고의 활극

    25장 '폴링 인 러브' 선량한 인물이 항상 선량한 건 아니다



    출처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