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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증권기사가 돈이다
손성태, 주용석 | 원앤원북스 | 2010-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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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기사야말로 최고의 투자교본이다!



    재테크나 노후대비 수단으로서 주식투자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저금리가 계속되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저축에서 투자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 준비 없이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 막대한 손해만 보고 중도 하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실패를 줄일 수 있을까? 투자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데는 신문을 매일 보는 것이 좋다. 신문은 500원의 기회비용으로 투자의 정보를 얻는 데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투자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증권기사를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



    최근 네자릿수 시대를 열고 있는 주식 전성시대가 오고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실시간으로 주식 정보를 체크하기는 쉽지 않고, 그 많은 정보들 속에서 옥석을 가리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이런 수많은 정보 속에서 걸러낼 것은 걸러내고 가치있는 정보로 다듬어 내놓은 것이 바로 ‘신문’이다. 주식투자에 성공한 투자자들 또한 이런 정보를 토대로 그들의 성공을 이루어 나갔음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주식투자야 말로 분석하고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보아 증권기사 하나 하나를 직접 제시해가면서 조목조목 독해해주고 있어, 증권기사를 부담스럽고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자칫 놓치기 쉬운 신문기사의 허위성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어 실전투자에 도움을 준다. 주식투자는 증시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신문기사에서 사건의 인과성을 유추할 수 있게 독해해주고 있어, 주식 전망을 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일반투자자들은 물론 투자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초보투자자들에게 실전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교본’으로서 손색이 없다.





    실전에 바로 써먹는 증권기사 100% 활용법



    이 책은 증권기사를 100%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모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장 ‘증권기사 안에 돈 있다’에서는 주식 전성시대를 맞아 신문이야말로 투자정보의 보고이며, 무엇보다 신문을 꾸준히 정독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2장 ‘증권면에서 금맥 캐는 노하우 7가지’에서는 기사가 가시화 되는 시점과 매매시점을 알려주는 기사보는 법 등을 제시한다. 3장 ‘고수는 증권면을 100% 활용한다’에서는 증권면에 있는 표나 시세표, 증자일정표를 제대로 보는 방법과 기업공시를 보는 방법, 공모기사를 볼 때 주의사항 및 애널리스트가 전망하는 목표주가에 대해서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4장 ‘증권기사 활용해 최고의 종목 골라내기’에서는 증권기사를 보고 미인주와 잡주를 골라내는 방법, 가치주의 특징 및 테마기사를 볼 때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이 잘 설명되어 있다. 5장 ‘증권면 밖에서 돈 되는 증권기사 찾기’에서는 증권면 외의 정치?사회면 등에 숨어 있는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며, 6장 ‘증권기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들’에서는 통상 증권기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들을 지적하고 있다. 마지막 7장 ‘금융상품 제대로 이용하는 노하우 6가지’에서는 신문기사에 소개된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대로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도록 도와준다.

  • 손성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KDI 국제정책대학원 MBA(경영학 석사)과정을 졸업했고, 1996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생활경제부 사회부 증권부 벤처중기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에너지·화학 산업을 취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장사로 인생 역전하기』가 있다.





    주용석



    현재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증권부와 사회부를 거쳐 지난 2003년 4월 다시 증권부로 복귀해 현재 금융감독원 등을 출입하고 있다. 6년간의 기자 생활 중 4년 이상을 증권기자로 활동하며 증시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 증권기사 실력 체크리스트

    지은이의 말_ 신문은 최고의 주식투자 교본이다



    1장 증권기사 안에 돈 있다

    주식 전성시대가 오고 있다

    신문이야말로 투자정보의 보고다

    주식투자하려면 경제신문과 친구하라

    신문을 꾸준히 정독하는 습관부터 들이자



    2장 증권면에서 금맥 캐는 노하우 7가지

    시황기사로 길목을 지켜라

    주가가 움직여야 기사가 나온다

    이런 기사 많으면 주식 살 때다

    주포기자와 유능한 애널리스트부터 발굴하라

    1단기사로 노다지 캐는 법

    외국 증시는 국내 증시의 바로미터다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의 고리를 파악하라



    3장 고수는 증권면을 100% 활용한다

    기업공시가 알짜 정보다

    증권면의 표 속에 정보 있다

    공모주 관련 기사 꼼꼼히 보자

    증자 관련 기사 안에 돈 있다

    시세표 100% 활용하기

    가판-시내판, 수정기사의 메커니즘을 꿰뚫어라

    목표주가는 반만 믿어라



    4장 증권기사 활용해 최고의 종목 골라내기

    증권기사에서 미인주 찾는 법

    실적기사는 뒤집어야 제대로 보인다

    CEO 인터뷰기사에 주가가 보인다

    테마기사에서 진짜 테마 찾기

    찬반양론 기사의 행간 읽기

    증권기사로 잡주 찝어내기

    우량주 관련 기사에 관심을 기울여라

    고배당주기사는 꼭 챙겨라

    정보만 믿지 말고 기업가치로 승부하라



    5장 증권면 밖에서 돈 되는 증권기사 찾기

    정부정책 알면 주가가 보인다

    경기와 금리를 보면 증시가 보인다

    미국의 경제 지표를 읽어라

    정치·사회면에도 증권기사가 숨어 있다

    산업면의 기업기사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국제 정세를 읽어라



    6장 증권기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들

    호재도 되고 악재도 되는 기사들

    외국인은 장기투자자다?

    M&A·외자유치는 대형호재인가?

    쥐꼬리 현금배당은 악재다?

    수익률은 종목 선정보다 타이밍에 달렸다?



    7장 금융상품 제대로 이용하는 노하우 6가지

    주가연계상품, 최고수익률에 현혹되지 마라

    펀드수익률, 적어도 1년치는 봐야 한다

    실물 펀드, 세금까지 따져라

    금융상품에도 짝퉁이 있다

    상장지수 펀드, 인기 없다고 무시하지 마라

    전환사채로 양다리 걸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