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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빈틈없는 자산관리를 위한 절세특강
원종훈 | 원앤원북스 | 2010-05-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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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산관리 관점에서의 세금설계는 풍족한 인생의 길잡이다!

    8·31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세금 때문에 한국에서 못살겠다며 불평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러나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세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최적의 투자와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절세가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세금계산이 목적이 아니라, 세금설계가 자산관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은행 PB사업부 세무사인 저자는 투자를 하거나 소득이 발생할 때 절세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례를 동원해 흥미롭게 설명한다. 상속을 걱정하는 수십억 대 자산가뿐 아니라 연말정산에서 한 푼이라도 돌려받기를 바라는 유리지갑 직장인, 부동산을 사거나 팔려는 사람들의 세금에 대한 고민 등을 예로 들어 그 해결 방안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세테크 측면에서의 자산관리 전략을 꼼꼼하고 친절하게 풀이해주는 이 책을 통해 효율적인 절세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세금지식이라고 해서 골치 아파할 필요 없이 편안한 강의를 듣는 기분으로 일독해나가면 된다.



    치밀한 절세전략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

    저금리 시대, 세테크는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이다. 금리 1%보다 세율 1%에 민감해져야 한다. 절세지식을 체계적으로 갖추지 않으면 내 재산을 지키고 당당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차질이 생긴다. 총체적인 자산관리 관점에서 세금을 설계하면 자신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이 책은 특히 연말정산이나 부동산 거래, 증여, 상속 등 일상 안에서 흔히 접하는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 형식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세금이 자산관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이야기한다. 긴 인생을 안정적으로 설계해나가기 위해서는 세금을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세금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보다 납세 의무가 성립하기 전에 세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테크닉이 각광받는다. 즉 세금설계(tax planning)가 투자자에게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세법적인 사고와 마인드를 이용해 의사결정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 원종훈



    전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세무사실무실습을 수석으로 수료했다.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한 바 있고 한국세무사고시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우리은행 PB사업단을 거쳐 현재 국민은행 PB사업부에서 세무사로 재직 중이다.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의 세무상담 코너 및 <머니투데이> 재테크 코너 ‘원종훈의 알짜! 절세전략’을 진행 중이며, <포브스코리아>에 세테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다수의 TV·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절세 및 투자 전략에 대한 지론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국민대학교 부동산아카데미 및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세법과 부동산경매과정을, 이화여자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부동산특별과정을 강의한 바 있으며, 한국능률협회 및 여러 언론사·생보사·투신사 등이 주관한 세법·재테크 관련 강의에 출강했다. 저서로는 『실전에 바로 써먹는 부동산 절세지식 200문 200답』, 『은행원을 위한 실전 세금설계』, 『개인 재무설계 사례집(공저)』이 있다.


  • 지은이의 말 _ 자산관리 관점에서의 세금설계가 풍족한 인생의 길잡이다



    1강 빈틈없는 자산관리를 위한 세금마인드 5가지

    세금지식은 아는 만큼 돈으로 남는다

    세금을 다 내고 부자 되기란 힘들다

    금리 1%보다 세율 1%에 더 민감해져야 한다

    세법이 완벽하다는 생각은 지금 당장 버려라

    감춰진 소득을 찾는 것보다 숨기는 것이 더 쉽다



    2강 빈틈없는 자산관리를 위한 절세원칙 7가지

    세금을 내지 않고 세금을 줄일 방법은 없다

    비과세 혜택을 최우선으로 따져야 한다

    변화하는 세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자금출처조사를 전략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절세와 탈세에 대한 분명한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

    국세청의 동향에 늘 촉각을 곤두세운다

    내야 할 세금은 가능한 한 늦게 낸다



    3강 빈틈없는 자산관리를 위한 월급쟁이 절세전략

    샐러리맨의 0순위 절세상품은 장기주택마련저축이다

    펀드로 절세 효과도 보고 투자 효과도 극대화하자

    신용카드소득공제도 전략이 있어야 한다

    연말정산 잘만 준비하면 유리지갑이 두둑해진다

    본업 외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구분하는 것이 유리하다



    4강 빈틈없는 자산관리를 위한 부동산 절세지식

    취득세와 등록세, 이젠 실거래가액으로 낸다

    양도와 증여의 차이는 대가성의 유무에 있다

    위자료를 부동산으로 주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이제 주택의 수와 규모를 줄여야 할 때다

    기준시가와 실거래가 신고의 차이를 알자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양도소득세 특례 혜택을 받는 주택인지 확인하자

    장부 작성을 잘해도 절세에 큰 도움이 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분양권전매와 미등기전매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5강 빈틈없는 자산관리를 위한 부동산 절세노하우

    양도 시기와 취득 시기를 잘 판단해야 후회가 없다

    매각 순서와 취득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정하자

    겸용주택에 옥탑방 만들어 주택면적을 키워라

    다른 주택이 있다면 상가로 용도변경하라

    노는 토지가 있다면 그 위에 주택을 지어 팔아라

    입주권 외에 다른 주택이 없다면 비과세가 가능하다

    상속세가 실거래가액으로 과세되는 것을 피하라

    상속주택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여부에 주목하라

    주택임대에 대한 세금 혜택이 상가임대에 비해 크다



    6강 빈틈없는 자산관리를 위한 증여세 절세전략

    증여세와 소유권이전비용까지 같이 증여하라

    증여 대상으로 삼아야 할 재산 1순위는 부동산이다

    비실명채권을 이용한 증여는 신중해야 한다

    부담부증여를 하기 위해서는 일정 요건이 필요하다

    종신보험계약 전에 보험료 예상액을 미리 증여하라

    매월 25만 원까지는 평생 증여해도 증여세가 없다

    기준시가가 아니라 시가로 증여세를 계산한다

    죽기 전에 하루라도 일찍 증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물납과 분납 방식으로도 증여세를 낼 수 있다

    아무리 납부할 세금이 없어도 신고는 꼭 해야 한다



    7강 빈틈없는 자산관리를 위한 상속세 절세전략

    상속세 절세는 20년 전부터 미리 준비하자

    10억 원 미만의 상속재산엔 세금이 없다

    법정상속인의 상속순위를 헷갈리지 말자

    상속재산보다 빚이 많으면 한정승인을 신청하라

    사망일 이전에 재산을 처분하거나 인출하지 마라

    배우자상속공제는 30억 원까지 가능하다

    피상속인이 국내 거주자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50억 원 이상인 서화·골동품의 제척기간은 평생이다

    영수증을 빠짐없이 챙겨야 상속세를 아낄 수 있다



    8강 빈틈없는 자산관리를 위한 금융자산 절세전략

    금융소득종합과세,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비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10년 이상 장기채권에 한해 분리과세가 가능하다

    10년 단위로 3억 원씩 부부 간 증여재산을 분산하라

    자녀 명의로 예금한 사실만으론 증여로 볼 수 없다

    10억 원이 넘는 금융자산은 가급적 부동산으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