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입니다. 미소의 나라라고 하는 이 나라는 이제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해 관광의 대국으로 변모되어 있기도 합니다.
역사적인 유적지도 많고 매력적인 휴양지도 많은 이곳은 숙박시설도 많고 음식점도 많은 여행하기에는 편리한 관광지였습니다.
현지인이 “ 태국의 모든 것은 왕을 위하여 존재하고 왕을 위하여 행동한다”라고 했을 정도로 왕의 권력이 절대적인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국왕체제와 불교는 이 나라를 지지하고 있는 가장 큰 중축이라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태국은 관광대국으로서의 면모를 잃지 않으며 외국인들이 제일 먼저 아시아의 나라 중에서 가보고 싶은 나라로 떠올리는 나라입니다.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등을 할 수 있는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중국"과 ‘조이가 만난 호주’ 와 ‘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와 “조이가 만난 방글라데시’ “조이가 만난 한국 파트1” “조이가 만난 우즈베키스탄” “조이가 만난 태국’"보르네오 포토에세이" “No flower blooms alone”, “Joy met China”, “Joy met Australia”, “Joy met Cambodia”, and “Joy met Bangladesh”와 “joy met Korea 1” “joy met Uzbekistan,” “Joy met Thailand”"Borneo Photo Essay"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목차
소개글..…………………………page 3
목차……………………….page 7
첫째날: 인천공항에서 출발, 저녁에 태국 도착….page 9
둘째날: 아침비행기로 치앙마이도착 시내구경과 시장방문…page 13
세째날: 구도시내의 와트 방문…………page 20
넷째날 : 인타논 국립공원………………page 30
다섯째날: 구도시의 예술 상점가………..page 43
여섯째날: 대나무 레프팅, 코끼리 사파리,
난초 농장……..Page 50
일곱쨰날: 치앙라이로 이동, 치앙라이 걷는거리……………….page 68
여덟째날 : 와트 롱훈과 트럭 여행 … page 75
아홉째날 : 로열 빌라와 로열 정원… page 87
열번째날 : 스코타이 도시로 이동…
page 96
열 하루째: 스코타이 구도시…. page 102
열 두째날: 아유타야 도착. 시장 방문
…. page 113
열 세쩨날: 방파인 궁전과 네룽과의 만남…….. 123
열 네째날: 청커셈 국립 박물관…. page 143
열다섯쩨날: 옛 왕궁과 저녁 노을
…. page 151
열여섯째날 : 방콕으로의 이동
밤 거리를 거닐다….page160
열일곱째날 : 배를 타고 차오프라야 강 유람
……page167
열여덟째날 : 왕궁과의 만남…….. Page175
열아홉째날 : 태국을 떠나며……………… Page183
작가 소개 :………….Page187
판권지……………………….page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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