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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외국어
[외국어] 엉덩이 까고 보는 고상한 영어 - 어원으로 벗겨 읽는 쾌감 100% 영어 히스토리
티본스테이크 | 열번째행성 | 2007-01-12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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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원으로 익히는 영단어 책. 영국 대륙을 중심으로 유럽의 역사를 훑어내리며, 연관된 어원과 주요 단어들을 조목조목 친절하게 설명한다. 단어 속에 숨은 역사적인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소개했고 그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외울 수 있게 했다. 1부에서는 켈트족에서 정복자 윌리엄까지 영국 대륙을 침략했던 민족들의 흥미로운 정복사를 중심으로, 2부에서는 중세에서 18세기까지 유럽의 형이하학적이고 키치적인 풍습과 문화를 중심으로 이야기했다. 순서대로 읽으면서 역사적인 흐름을 볼 수 있지만 어느 장이나 먼저 읽어도 크게 상관 없도록 구성했다. 고대 앵글로색슨어, 그리스어, 로마어, 바이킹어, 프랑스어 등 현대 영어에 영향을 끼친 여러가지 언어의 어원들을 재미있게 풀어 담은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오늘날 현대 영어단어를 이루고 있는 수많은 접두어와 접미어의 유래와 뜻을 저절로 알게 된다.

  • 런던대학 King's Collage 대학원에서 프로퍼갠더를 공부해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 현재 조선일보사에서 기자로 활동 중이다.

  • - 들어가는 말 : 부담 없고 재미있는 영어이야기 1부 History 정복자의 역사로 벗겨보는 영어 (켈트족에서 정복자 윌리엄까지) 1. 엽기 발랄 원주민 켈트족 2. 아더 왕은 원래 프리랜스였다고? 3. 카이사르의 영국 침공 4. 런던을 건설한 것은 로마인 5. 게르만족이 로마인을 밀어내다 6. 켈트족 여전사의 무서운 복수 7. River 건너편에 있는 경쟁자가 Rival 8. 앵글로색슨족은 진짜 타짜? 9. '왕'도 능력이 없으면 쫓겨났다 10. 앵글로색슨 사회의 노예제도 11.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바이킹 12. 바이킹은 용사의 부활을 믿었다 13. 영어는 평민이 사용하던 언어 2부 Customs 엉덩이 까고 읽는 영어 (중세에서 18세기까지) 14. 오줌에서 배우는 영어 15. 13세기 귀족 생활로 배우는 영어 16. 중세 수도사들은 양조기술자였다? 17. 기사(knight)는 넘어지면 혼자 못 일어나 18. 쇠갑옷을 입은 기사는 어떻게 똥을 눴을까? 19. 단두대는 점잖은 처형 기구 20. 망토(toile) 두르고 '응가'하던 곳이 화장실(toilet) 21. '하이힐'은 똥 안 밟으려고 신던 신발 22. 휴지가 없던 시절, 무엇으로 '뒤'를 닦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