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한 후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어린시절의 성장과정과 꿈 그리고 현재의 소박한 삶 가운데 보고 느꼈던 것들에 관한 단상을 주제별로 기록한 자전적 수필입니다.
‘책과 독서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더불어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교육철학으로, 다음 세대의 독서 토론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것에 관심을 갖고 현재 독서토론모임과 그림책 연구 동아리에서 활동 중입니다.
저자 약력
1.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중학교 영어교사로 32년간 역임
2. 전국영어교사모임 대구 모임에서 수업 자료 개발 활동 참여
3. 한국교원대학교 영어교사 심화 연수 수료
4. 인천광역시 교육청 영어교사 TESOL연수 수료
5.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사 편입 후 졸업
6. 인천시 청라 독서 모임 청지기 회원으로 활동
7. 다수의 독서 논술 지도 및 하브루타 독서 관련 연수 이수
8. 인천 서구 검암도서관 주관 〈디베이트 지도사〉 자격 취득
9. 인천 하베르Q질문토론연구회 동아리 활동
10. 한국어교원 3급 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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