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에게 받치는 시집이다.
시대를 앞서 살았던 한 예술가의 세계를 재해석을 하고 싶었다.
시 27편과 그림을 함께 실었다.
그림과 글 쓰는 작업을 해왔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허균의 평등사상을 소수자 인권운동으로 이어가고 있다.
https://blog.naver.com/mhusw2008
1 --- 빈집
2 --- 제비꽃
3 --- 사람으로 나서
4 --- 나는 시를 살았다
5 --- 뚝뚝 떨어져
6 --- 당신이 다 하지 못한 노래
7 --- 아지랑이 일렁일 때
8 --- 보이지 않는 사랑
9 --- 이미 봄인데
10 --- 4월에 내리는 눈
11 --- 고백, 황홀할 것도 없는
12 --- 첫 눈
13 --- 숨고 싶었다
14 --- 봄비에
15 --- 새벽달
16 --- 상추꽃 1
17 --- 상추꽃 2
18 --- 멀리멀리
19 --- 네가 나에게로 왔다
20 --- 사랑 같지도 않은 것이
21 --- 바람서리꽃
22 --- 나만 모르고 있었다
23 --- 산멀미
24 --- 초록이 주는 말
25 --- 우리가 너를 생각하여
26 --- 기차를 기다렸다
27 --- 자본주의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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