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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어린이
[어린이]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디디에 뒤프레슨 글, 아르멜 도데레 그림 | 키다리 | 2021-04-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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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은 낮잠을 자기 싫어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낮잠은 건강에도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 아가는 낮잠이 자기 싫어 몰래 침대 밖으로 나와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손잡이가 닿지 않아 장난감을 밟고 올라서지만 쉽지 않습니다. 아가는 곁에 있던 상자를 끌어오다 열어보게 되고 그 안에서 옷과 담요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늑한 상자 안에 들어가서 스스로 낮잠을 청하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 디디에 뒤프레슨 1957년 태어났고, 교사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유년시절을 학교 주변에서 생활하며 자랐습니다. 교사가 된 후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즐거움을 깨닫고 작가가 되어, 지금까지 6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최근작 : 〈기저귀 그만할래요〉,〈치카치카 이를 닦아요〉,〈혼자 입어요〉 … 총 16종 아르멜 도데레 1971년 태어났고,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한때 소아과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작가는 어린이를 위한 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디디에 뒤프레슨과 함께 귀여운 금발머리의 캐릭터와 인형 두두를 만들어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를 통해 아기들의 생활을 그림책으로 담았습니다. 최근작 : … 총 15종 이향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며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우리 할머니는 페미니스트》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옮긴 책으로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가 있습니다. 최근작 :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우리 할머니는 페미니스트〉,〈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 총 22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