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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소소한 창작의 즐거움
장혜진, 정다정, 김현주, 김지은, 김남수, 진람, 김지유, 김나영, 임지현 | 부크크 | 2021-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제작형태 : pdf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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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우리는 쓸 운명이었다’ 방송인, 기자, 직장인, 주부, 이주민……. 제주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이들이 인생 첫 소설을 세상에 내놓았다. 가슴 속 오랫동안 품고 있던 각자의 소중한 이야기들. 소설 혹은 에세이, 그 무엇이 되었든 그동안 간직하게 품었던 이야기들이다. 누구나 할 수 없다고 주저했던 그 놀라운 이야기를 그저 평범하게 살아온 저자들이 해냈다. 날것의 느낌, 그래서 오히려 더 신선한 우리와 친숙한 순간들의 기록을 풀어냈다. 어쩌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다양한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한다.

  • 장혜진 2005년 제주 입도. 방송인, 연극배우, 스피치강사로 활동 중 소설 쓰기에 도전. 현재는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행복지상주의자 정다정 ‘그래서 네 꿈이 뭔데’라는 말을 3번째 듣게 된 후 시드니로 도피했다가 피폐한 ‘외노자’가 됐다. 다행히 잃어버린 방향을 잡아줄 나침반을 찾고 무사히 귀국해 잘 지내고 있다. 김현주 의류직물을 전공하고 보석 디자이너와 웹 디자이너를 거쳐 방송작가로 제주에 착륙하였다. 고양이와 요가를 사랑하며 안락한 집을 본진으로 낯선 이 세계를 여전히 탐험 중이다 김남수 제주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함께 해서 즐거운 작가 지망생. 진람 2011년 중국에서 제주로 디자인하다가 언어전공으로 바꿔서 지금 중국어를 가르치면서 방송일도 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어 소설을 완성했음. 김지유 제주 거주 중 삼각커피우유와 떡볶이를 最愛함 매일 밤 꿈을 꾸며 꿈과 현실의 불가분의 관계를 탐구함 김나영 제주일보 기자로 활동 중이다. 제주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찾아다니며 기록하고 있다. 차영민 작가를 만나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소설 쓰기에 도전한다. 임지현 평범한 삶은 싫다. 치열하게 살다가 죽기 전 세상을 위로하는 동화 한 편 남기고 가고 싶은 새내기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