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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취미/여행
[취미/여행] 그러니까, 내가 어떤 여행을 했냐면
리누, 이레이다 | 전기장판 | 2021-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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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터키로 교환학생을 갔어요?” '터키, 브라질, 멕시코' 세 가지의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브라질은 멀고, 멕시코는 위험하다 생각해서 터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형제의 나라라고 이야기 함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터키이죠. 알려지지 않은만큼 터키 생활은 시작부터 어려웠습니다. 터키 공항 ATM기기에 카드가 먹히면서 막막했던 순간과 이후 가까스로 도착한 기숙사. 어떤 단어도 이해할 수 없는 터키어. 이런 생활을 시작하며 생각했습니다. "과연 반년동안 여기에서 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그런데 돌아갈 방법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치열하게 터키어를 배워가며 버티기로 하였습니다. "터키 교환학생, 라마단 단식 체험, 뜻밖의 인연 그리고 다시 한번 산티아고 순례길" 짧은 기간 혹은 긴 기간인 6개월 동안의 기록이 담겨있습니다.

  • 〈끝과 시작사이〉, 〈그러니까 내가 어떤 여행을 했냐면〉 출간 팟캐스트 〈피그말리온 여행〉 진행 유튜브 〈그런 의미에서 책방〉 운영 출판사 〈그런 의미에서〉 운영 수원에서 〈그런 의미에서〉 책방지기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서 다 해보았는데, 어느새 책방지기가 되었습니다.

  • [ 터키 교환학생을 시작으로 마주하게 된 터키 문화와 이슬람교, 함께 동참한 라마단 기간 ] _우연한 연락으로 아이들과 함께 걷게 된 산티아고 순례길까지 눈으로 찍은 사진을 글로 인화해 두었습니다. 47개의 에피소드 (숫자로 매겨진 에피소드는 어떤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는 듯 당신을 이끌고 갑니다. 어디든 펼쳐보세요. )